고졸 학점은행제 컴공충인데 뭐해야하냐.. 


국비지원받아서 프로그래밍 분야로 갈지 아니면 그냥 고졸이나 다름없으니 공무원(소방쪽 생각중,..) 해야할지...


컴공이론은 잠깐 맛본수준이고 코딩은 거의 안하다가 얼마전부터 게임쪽 프로그래머가 큰기업도많고 실력으로 먹고산다들어서 독학중인데


쉽지않네.. 3주동안 빙고도만들어보고 별찍기도해보고 재밌긴한데 이건 책보고했을때 얘기고 


게임을 만든다 생각하니 이건 뭐 감이안잡힌다;;  아무것도 없는 백지에서 내가 무언가를 만드는건 내 빠가머리로는 불가능하다. 이건 추측이아니라 내가 나를아니까



게임쪽이 뭐 수학도 해야하고 영어도 할줄알아야 문서도읽을수있고 공부 존나해야한다는데


그정도 노력에 공부량이면 그냥 공무원 공부 붙지않냐? 당장에 간보는거같아서 좀 그렇긴한데


평생 까먹지않으려고 공부하고 신기술 공부하는 직업이라면 거의 왠만한 전문직 안부럽게 공부하는건데.. 그런거라면 벌써부터 자신이없어진다


그냥 몇년해서 안정적인 공무원 (물론 이거도 못붙으면 인생나락 ㅇㅇ)해야하나 생각이 든다 ㅅㅂ



국비지원 학원 알아보니 게임쪽에 몇몇학원이 있긴한데 코딩 첨하는 내가 그 몇개월과정 버틸수있을지도 의문이고 그거 수료한다해서 판교쪽 게임회사 갈수있는거도 아니고


그냥 모든게  막연하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