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나이를 먹으면서 자신도 모르게 세상과 타협한다. 젊었을 때 싫어하는 것들이 그 사람에게 자연스럽게 스며든다. 내 주변 사람들이 그러는 걸 볼 때마다 서글퍼진다. 그걸 의식적으로 인지하고 저항하는 사람은 미친놈이라고 불린다.외로운 밤. 개소리 말고 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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