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력있는 중고신입 29살임
반도체 장비 개발,유지보수, 현장지원 업무 경험함
27살에 취업해서 올해 5월에 그만뒀다 (1년 6개월)
8시~밤12시까지 일하고 주말도 없는 엔지니어라서
좀 사람답게 살려고 그만뒀고
이때 모와논 돈으로 취준하고 있다

원래는 코드스쿼드 같은 웹학원가서
IOS나 웹프론트 배워서 내년에 취업하려했다
근데, 사실 속으로도 ‘제조업 개발보단 편하고 재밌겠지’ 라는 마인드가 있었다. 할줄아는게 C분야지만 이것도 재밋었고, 학교다닐때 컴공여친 사귀어서 C,C++로 하는 과제는 마니 도와줬다.. (헤어지고 걔는 html java배워서 웹간듯..)
그래서 하려다가..
비전공의 한계로 빨리 짤리고
결혼하고픈데 31세까지 초봉 2000초중반 받고
40세 넘어서 손가락 빨거같아서
한번더 제조업에 남으려했다

그래서
영어 말하기 공부하고 딱! 하고 하반기 이력서 뿌렸다
지금까지 15군데 뿌렸다. 주로 sw개발, 생산관리, 장비기술 분야

근데
대기업은 저얼때- 안붙고 중견도 서류에 면접까지가서
최종에서 하나 떨어졌다
이제 11월 중순되면 하반기 끝나는데,
점점 막막하다 내년이면 30이다
만약 내년까지 안되면 엘리베이터 설치노가다하러 간다
...

-스펙-
경기도 지잡 4년제 공대 전기전자(개발)
학점 3.49
영어 오픽 IM2
중견 반도체 장비업체 경력 1년6개월 (sw개발)
교내 졸업작품에서 상장 3개
특허교육 40시간, 교내 봉사 40시간

-기술- (다른거 해석하고 따라할정도를 중급이라 칭함)
C 중상급
C++ 중급
Delphi 중굽
교내에서 mcu(mega 시리즈) 펌웨어 짜본것


-예정-
토익
전기기사(내년 여름에나 결과나와서 하반기에만 사용가능)
개발공부(펌웨어,임베디드 리눅스 커널, 라즈베리)


근데 이거 지금부터 해봐야 내년 상반기까지 3개월남음
남은 돈은 1000만원 졸라아끼는중

오늘 중견 하나 결과 나왔는데 최종에서 탈락이다..
조언 앙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