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보면 죽을 수도 있는 영상 "왜 제 3 순환계인가?"
에어로홍(aerohong)
2017-10-25 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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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i-sbm.org/?1A5y3Q
https://sciencebasedmedicine.org/the-primo-vascular-system-the-n-rays-of-acupuncture/
아아.. 죽음을 택해버렸다...
위의 글은 동영상을 안 본 놈들 글이다. 국림암센터 박사가 같이 했다는 걸 무시하지 마. 미국은 견제하고 있고 중국도 관심 많다.
그런데 동영상에서 기는 아드레날린이다라고 말했는데 그건 잘못됨 "기=물질+정보"다
국립암센터 병원 의사 한 명의 주장으로 입증되기에는 불충분하다. 과학사적으로 봤을 때 전문가들이 틀리는 경우도 많았고 창조과학을 믿는 자연과학자, 공학자들도 꽤 있음.
패러다임 시프트는 학자 커뮤니티의 다툼에 따라 대세가 바뀐다고 한다.
그러면 창조과학, 지적설계론도 패러다임 시프트를 기다리고 있는 부분이냐? 낄낄
그 연구보고서들은 다른 연구자들로 하여금 재현이 가능하도록 충분한 정보를 제공하지도 않았다. 북한에 있던 그의 연구실은 1966년에 문을 닫았고 김봉한은 사라졌다. 그가 이후 어떻게 됐는지는 아직도 불확실하다.
그의 연구를 재현하려는 많은 시도들이 실패로 돌아갔으나 2002년에 일부 한국 연구자들은 자신들이 프리모 혈관계의 존재를 확인했다고 주장했으며, 지금도 관련 연구를 계속 하고 있다.
설령 프리모 혈관계가 주류 의학계에서 인정을 받는다고 하더라도, 그것이 침술의 경혈과 경락이라는 논리로 이어지지는 못한다. 사실 그 구조들은 인체 어디에나 있다고 주장되고 있으며, 한의학에서 주장하는 경락의 위치들로 한정되어 있지도 않다.
그리고 침으로 찌르는 행위가 대체 어떻게 프리모 혈관계에 개입해서 통증을 완화시키고 건강에 영향을 미친단 말인가? 프리모관들이 그렇게 가늘다면, 그걸 찾아서 바늘로 찌르는 게 가능하기나 한 일인가? 그리고 이것이 한의학의 경락과 무관한 많은 다른 침술 체계에 대해서는 어떤 의미를 가지겠는가? 이를테면 이침(ear acupuncture)이나 고려수지침처럼 말이다.
낄낄이가 짖어대니 역시 좋은 글 맞네
사람들은 할 말이 없으면 욕(인신공격)을 한다. 낄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