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을 끝까지 읽을애나 있나 모르겠다만 썰좀 풀어본다.


물론 현재는 반수해서 좆문대를 탈출했고


비록 3,4개월 정도밖에 안다녔지만 확실히 느낀게


솔직히 전문대 새끼들 전문대라고 무시하지 말라 이런말 하는데


정신차리고 죽기살기로 공부하는 소수애들 빼고 나머지는


솔직히 꼴통이라 욕먹을만 하다.


그렇다고 내가 다녔던 전문대가 씹하타취 쓰레기전문대였냐 하면 그건 아니었음.(인동명이었다)


그래도 인동명이면 좋게봐주면 3등급짜리 학교인데


적어도 양아치나 쓰레기들은 오지 않겠지 하고 생각했는데 역시나 경기도 오산이었다.


현역 수시로 들어갔을때 애새끼들 단톡방에 남녀불문 할것없이 섹드립에 환장하고(이래서 좆문대년들 먹기쉽다 이런얘기가 있구나 싶었음.)


톡방에서 몇몇 애들은 아무렇지도 않게 욕질에 좆문대인 만큼 당연스레 있는


개쓸데없는 몇몇 병신들의 나이부심 지리더라.(한 군필 병신은 톡방에 쎼끄렊지,뽀르지 하면서 은어로 섹스,보지 거렸음. 개극혐.)


근데 딴새끼들은 그런 딱봐도 천하디 천하고 모자라디 모자란 새끼들의 말에


치어리더마냥 존나게 호응해주던데 난 처음엔 경악했지만


그래도 첨이니까 예의상 비위맞춰주는거겠지 했는데


볼수록 생각이 바뀌었다. 이새끼들은 정말 그 노답새끼들을 추앙하듯 숭배하고 있었음.


개강도 하기 전에 정모 주도하거나 애들끼리 만나서 친목질하기 바쁘고(솔직히 이거야 별상관 없다만)


머릿속에 공부해야된다거나 자신의 목표나 계획 이딴건 하나도 없다.


그냥 이제 20대인데, 이제 대학생인데 놀아야지 하는 생각만 대가리에 간장게장마냥 100% 꽉꽉 참.


여기까지만 해도 할말이 무진장 많은데 줄이고 줄여서 이정도고,


이 얘기들은 입학 전 단톡방만 해도 나온 얘기다. 즉 빙산의 일각이란 얘기임.



개강하고 얼마 후 어느학교나 있듯 미래 자신의 계획과 직업 등등을 발표하는 PPT 시간이 있었는데,


애새끼들 수준이 참으로 경악스럽다 못해 가혹할 수준이었다.


아니 씨발... 디자인과였는데


어떤새끼는 그냥 아무 단계나 설정도 없이 그냥 이학교에 지원해서


디자인 기술들을 배워서 나중에 <고깃집>을 할거랜다.


그러면서 갑자기 PPT화면이 돼지 고기 부위화면으로 바뀌며


그새끼는 "이부분이 등심, 이부분이 안심입니다." 하면서 돼지고기에 대한 설명을 브리핑했다.


그걸 지켜보던 교수도 어이가 없었던지 그럼 고깃집을 창업할 자본은 어디서


구하냐 물었더니 그저 머리를 긁적이며 "그건 차차 모아야죠..ㅎ...;" 할뿐이었다.


이뿐이었다면 그냥 이새끼가 병신이네 하고 말으리겠지만 이 또한 빙산의 일각.


다른 예로 어떤년은 좀 모자라보이는년인데 지는 디즈니가 좋댄다.


어릴떄부터 좋아했댄다. 그래서 이 디자인과에 졸업했고 나중에 디지니쪽으로 취업하고 싶댄다.


이게 피피티 내용의 전부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시발ㅋㅋㅋㅋㅋㅋ수준ㅋㅋㅋ


그리고 어떤년은 마찬가지로 뜬금포로 이 학교를 졸업해서 갑자기 지는 전부터


여자지만 애들 통솔하는게 좋았다면서 직업군인을 하겠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노답... 다른 얘기도 많지만 일단 몇개만 적었고


나는 이 피피티 시간을 내내 얼척을 잃은 표정으로 있었고


이는 내게 반수할 마음을 과녁 한가운데 맞춘것처럼 정확히 꽂았다.


그로부터 한달후 나는 더이상 애새끼들의 경멸스러운 수준에 못이겨 자퇴하고



이번에 지잡대에 입학하게 되었다...시발....


여기애들도 수준 똑같아보임..씨발.ㅠㅠㅠ


어쨌든 나름 좆문계의 스카이라고 개딸딸이치는 좆문대의 수준이 이런데


그 미만 개~잡 좆문대들은 대체 수준이 어느정도일지 감도 안온다... 신속히 자퇴해라 씨발년들아


나도 좀 지켜보고 할까 생각중임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