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기우편이 아닌이상


원룸 분양 전용 맨션만 가봐도 1 층 우체통에 전부다 우편물이 쌓이지



우체통을 개개별 호수로 앞에 두는 경우는 없음..



부트로더가 딱 그짝이야..



하드디스크가 가령 두개가 있고 파티션이 각각 세개씩 딸린다고 쳤을때..


/dev/sda

-

/dev/sda1

/dev/sda2

/dev/sda3


/dev/sdb

-

/dev/sdb1

/dev/sdb2

/dev/sdb3



이렇게 있을때


부트 플래그가 붙어 있는 디스크에 MBR 이 잡혀 있다면


거기에만 몽땅 걸어주는거야.



가령 윈도우가 


/dev/sda1 에 설치 되어 있고 CMOS 에서 잡은 부트 플래그 또한 거기에 맞춰 진다면.


파티션 이름도 필요 없고 그냥 디바이스 이름


즉 


/dev/sda  만 적어주면 되는거임



만약 윈도우가 


/dev/sdb1 에 설치 되어 있고 CMOS 나 Fdisk 등을 통한 부트 플래그 또한


/dev/sdb 를 가리킨다면



그냥 아무 설정도 필요없고 리눅스에서 부트로더를 잡을때 윈도우가 있는  /dev/sdb 라고 그냥 단순히 캐릭터 디바이스 이름만 지정 해주면 되는거야..




즉 공동주택 건물앞에 우체통 이랑 똑같은 구조라고



만약에 시스템 안에다가 부트로더를 따로 따로 지정해주거나 캐릭터 디바이스 이름 따라서 하나 하나씩 독립적으로 지정한다 치면


한마디로 이거랑 똑같은거지



10 층 맨션에서 5 층 건물 하나 산 세입자가..


"아 시발 내돈 주고 내집에서 살고 있으니깐 시발 난 존내 자랑스럽게 우체통을 우리집 문앞에다가 설치할꺼야.. 왜 ?? 난 소중하니까.."



이지랄 하는거랑 뭐가 다르냐..


그러다가 우편물 먹어 버리는거고



부트로더 또한 그렇게 먹혀 버리는거임..



시스템은 그렇게 따로따로 지정한 부트로더를 몰라..




부트로더의 역할은 진짜 딱 공동주택 우체통 이랑 같음.


그 개념말 깔고가면 쉽고 아니면 존내 화이트햇 마냥 개고생 하는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