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증나서 안 쓴지 2년 됐는데 갑자기 전화와서 나를 좋아하는 여자가 있으니 만나볼래 묻더라.

바로 거절했더니 여자친구 있냬서

없고 좋아하는 사람은 있고 내가 무능해서 안한다고 듣기 좋게 말해줬음.

솔직히 말하면 모든 데이팅앱 회사의 도덕성에 신뢰가 안감.

나는 진보적이라 진짜 여자 잘못 만나면 배신당해 죽을 수도 있다.

진보정당에 노총각 노처녀 운동권 선배도 무척 많다.

그런데 저번에 백왕이 올린 아만다앱은 평점 나오더라.

그건 평점 궁금해서 평점만 받고 지워볼 생각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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