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간곳은 가니깐 전부 바빠보였음 

내가 대놓고 10초정도 어따가 물어볼지 몰라서 두리번 거려도 암도 안잡던게 걍 관심없던거나 바빴던것 둘중하나겠지만 예의상 바빠보였던걸로 함ㅎ

그래서 화장실에서 긴장좀 풀고 맨앞에 있던 사람에게 프로그래밍 면접 보러왔다니깐 어? 그래요? 잠시만요 하더니 오른쪽 구석에서 팀장님 하면서 면접이야기하더라

대충봐도 다른 구역은 6명쯤 됐는데 거기만 3?4?이렇게 사람 ㅈㄴ없었음

그러면서 잠시만 기다리라면서 회의실에 넣어버렸는데 일정이 1달동안 작업이 20개?30개? 그쯤넘어보임

회의실에 넣은건 좋다이거야 그런데 10분을 기다려도 안오더라ㅎ 아마 이력서 뽑고 그랬을거같음

10분뒤에 와서는 뭐 마실거 드릴가요 해서 무난하게 물달라했고 면접시작했는데 1:1면접이였고, 홈페이지에선 기술 > 인성 2차면접한담서 온사람은 직원 뿐이고 인성,기술 동시에 하더라 대표는 어딘가로 갔다는 생각이드는게 블랙냄새가 났음

쫄보쉨인데 자기소개 먼저시키길래 ㅈㄴ버벅였는데도 표정이 그러려니 했는데 한가지에 집중하는 타입이라고 하니깐 표정이 좀썩었음

그러면서 이력서보고 그자리에서 질문할거 즉시즉시 만드는게 체계가 없다고해야하나? 여튼 매너가 없어보였음 즉석에서 만든다는건 걍 신청했네? 면접보고 생각하자란 느낌이자너ㅎ


그리고 스택이뭐냐 큐가뭐냐 둘의 차이는 아느냐 해서 답변 해줬고 코딩테스트는 1개도 안시키길래 안하냐고 하니깐 뭐 알아봤냐면서 역으로 물어보고 우린 그런거 안한다고 맞받아침

기술자 뽑는게 아니라 화술고랩 뽑는건가 싶더라ㅎ

왜 대학자퇴했냐 해서 솔직히 거리낌 없이말하니 표정개썩은게 보였음

모르는거 있으면? 구글이요 거기서도 없으면? 아직 그런적은 없는데예? 협업은 해봄? 안해봣는데예

솔직히 협업을해봣다면 프로그램을 내놨고 그러면 이런데에 말고 좀더 안정적인곳을 들어갔을거임ㅎ

하도 솔플만 해서 그런지 인생 훈계이야기 해주는데 무슨 협동심? 근성? 그런게 안보인다, 한가지에만 집중 한다는건 모르는건 우리에게 안물어 보겠단거 아니냐 하면서 커뮤니케이션을 중시하게 말하면서 내가 국비학원 다닌것도 중간에 타치했다는 가정하에 말하더라고 여기서 아 떨어졌구나 시발 하고 당당해지니깐 마음이 ㅈㄴ편해져서 좀 나앗음ㅎ

대학그만둔 이유를 한가지 더 말할까 하다가 구라라고 생각할까봐 그냥 냅뒀음ㅎ 떨어진거면 그렇게 신경쓸필요도 없고하니깐

그리고 좀 기분 드러웠던게 포트폴리오를 만들어서 동영상 링크에 설명에 깃헙에 올리기까지 했는데 그걸 안보고 xx는 어케만듬? xx는 뭐임? 그거할때 어떤식으로만듬? 어떤 원리를 했음? 뭐가 젤어렵디? 그건 어떻게 해결함?

면접보는 사람이 회사에 뽑히고자 노력을 해서 포트폴리오를 낸건데 무시당한 느낌이라 기분이 드러웠음

나한테 질문할거 뭐있냐고 물어봐서 필요하다 싶은건 다물어봣는데 우선 야근은 당연시되는 느낌이고 이에따른 야근수당은 ㅇ벗는거같았음 석식비 지원에 택시비 지원이라 하면 야근 100%겠지뭐 그리고 안쓴 연차또한 회사 나갈때나 돈으로 환전 해준다고 했던거같음

배우는건 ㅈㄴ많더라고 우선 자기네들 인력이 다른팀에 비해 1/3수준이라고하면서 서버도없고 DBA?맞나? 쨋든 뭣도 없고 한다면서 3명을 뽑아서 백업으로 굴리는게 핵심이라고 함 

이거듣고 배울건 많겠다 생각했는데 이제생각해보니 하고 나가면 뭣도아닌 사람이 되거나 마이스터 되거나 극과극일거란 생각이들었고 마지막 가니깐 느닷없이 내가족에대해 물어봄 호구조사원이 꿈이였던거같음

그리고 마지막에 이게 면접 몇번째냐고 물어보길래 처음이라니깐 안믿는거 같더라 이걸 왜묻는건진 모르겠다만

아 그리고 면접비안줌ㅎ


2번째간곳은 어디로 오라고 소개가 없어서 직접 조사해서 찾아 갔음

전자가 바쁘면 여긴 여유 그자체더라고 도착하니 바로 면담실? 거기 들어가서 면접 시작함

근데 내가 게임 개발로 신청을 했는데 자기네들은 게임안만든다고 이실직고하면서 그래서 기존 인원 대부분 내쳤다고 말함

근데 내가 회사소개봣을땐 베테랑들이 모여서 만든거라 했었음ㅎ

뭐 돈을 받음 된거지만 상관은 없지만 이건 좀 사기같네요ㅎㅎ

여기는 처음에 이사랑 팀장이랑 2:1 면접 할려했나본데 이사가 끝까지 안와서 1:1로 면접함

ui만질거라서 ui에 대해서 끝까지 물어보고 야근 없다는걸 어필했음

근데여기도 기술면접도 안보고 이력서를 면접할때서야 보고 포트폴리오도 안본게 보였음

이걸로 블랙기업은 이력서 안보고 포폴도 안보나 싶더라

ui위주로 ㅈㄴ게 물어보길래 나도 ui위주로 ㅈㄴ게물어봤고 중식지원이 맘에 들면 들었음

또 사생활 털면서 대학자퇴이유 꺼내길래 걍 적당히 말하니 커뮤니케이션은 더이상 안꺼내서 좋았음ㅎㅎ

여기도 면접비 안주고 몇번째 면접이냐고 물어봤음 회사끼리 커뮤니케이션이라도 하는걸까?


근데 한가지 궁금한게 두군데 특징이 어? 빈손으로 오셧네요? 이러던데 면접때 뭐 챙길게 있긴함? 걍 대가리안에 잔뜩 넣고가서 기술과 말빨로 하지않나?

그래서 "따로 노트북챙겨서 자기네들이 대충이라도 봐야하는걸 보여줘야햇나요ㅎ "하고싶었는데 쫄보라 못함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