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혼자 밤 지낼 때 관리사무소에서 소음 신고 들어왔다고 우리집에 들어오겠다고 해서 거절했었다고 글 올렸잖아.


저녁 때 강의 들으러 나가면 집 비는데 괜찮겠지?


방 창문 열어놓고 가야겠다.


집에 무선 씨씨티비라도 사놓아야 할까?


사봤자 해킹에 털릴텐데 쓸모 없을까?


아무튼 나는 절대로 자살은 안 한다.


내가 왜 이런 개소리를 여기다 쓰고 있는 걸까?


안 쓰는 것보다는 욕먹어도 쓰는 게 나을 것 같아서 쓴다.


내가 빨리 내 집을 마련해야 내 의식주가 내 지배 하에 들어오는데 어느 세월에 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