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일단 까도 근자감 없는 학식새끼들


특히 그중에서도 저학년 학식 1,2 학년 애들은 주로깜..



뭐 까는건 까는거고..



일단 한국 교육에 있어서 대학 4 학년 애들이 겪는 딜레마를 얘기를 해보자면..


이건 유학에도 걸림돌이고 인생 리셋에도 걸림돌 이고 마이너 유턴 라이프 즉 전공을 다 버리고 아얘 상관없는 일을 해도 걸리게 되는 일들임.



컴공이니깐 컴공에 포커스를 맞춰보면



일단 연봉좋게 받고 대기업 들어가면 그만큼 좋은거 없지..


아니면 시발 삼천리나 한화 같은 알짜 에너지회사 들어가서 연봉 4,5000 받으면 상당히 감사할꺼고..



그런데 이런 희망적인 얘기 를 하기 이전에 인생이 안될때를 대비 해야 하는게 가장먼저지..


자..


카톡시험 뿐만 아니라 다른 시험에서도 떨어지고 


떨어지고 떨어지고를 반복하면 그다음에 졸업학년 새끼들은 자연스럽게 중고구직자로 남아버림..


내년에는 확실히 붙을거라는 보장이라도 있나??



일단 그러면 오만가지 생각이 다 들텐데..


대표적으로 몇몇가지 상황이 있다만.



1.차라리 2 년제 졸업하고 후다닥 취업해서 좆소에서 자리잡기 라도 했다면 그나마 나았을거라거나


2,차라리 고졸이나 2 년제 졸업하고 병역필 한다음에 외국으로 취업 및 유학을 갈정도로 외국어를 유창하게 준비해서 해외로 간다거나 하면 나았을거 라고 생각하겠지..


3. 아니면 지금부터 라도 해외취업을 목적으로 어학을 존내 파서 원어민과 쏼라쏼라 해서 2 번 테크를 타던가..



1,2,3 번의 결론만 말하면 1 번은 존내 비참하고 2,3  번은 테크 타기가 쉽지가 않다..




1. 저건 서울기준으로 유수의 4 년제 애들은 전혀 생각 안하고 있는 상황이라 일단 나가리



2. 2 년제 졸업하고 차라리 치트키 써서 외국어 쏼라쏼라 배워서 나가는게 쉬울줄 아는데 ㅋㅋㅋㅋ 가령 미국에서 취업비자 인터뷰를 해도 2 년제면 사실상 그냥 업그레이드 흑형 버전이랑 똑같이 본다. 고졸보다는 낫지만. 2 년제 대학에서 컴퓨터를 전공했다고 해도 직업상 분류가  "기타" 로 분류됨.. 직업 테이블에 컴퓨터 계열을 4 년제 졸업 이상을 SE 급 이상으로 보기 때문임..


미국 유학및 취업에서 2 년제 직업 테이블 - 간호조무사,용접공,배관, 서비스업, 고졸 직종보다 조금더 숙련된 사람으로 봄..


즉 4 년제 졸업한 애들은 해당안됨..



3. 지금부터 원어민 수준으로 영어를 존내 파서 외국으로 나가겠다고?? ㅎㅎㅎ - 이것도 한 존내 빨라봐야 2~2.5 년 걸림.. 늦었음..



총체적 결론을 내려보자면


4 년제 학력으로 미국의 2 년제 졸업생 자격으로 테크 타기도 쉽지 않을뿐더러 IT 는 4 년제를 기준으로함..



4 년제 기준으로 명확한 답은 또 두가지가 나오지..



1. 어찌하던 대한민국 소재 대기업을 못들어간다면 한국 좆소에서 존나게 비비던가..


2. 2~2.5 년 버려가면서 외국으로 존내 나갈 준비를 하던가.. (그것도 진짜 원어민급 으로 대화를 구사 해야 하니깐 밥만먹고 영어만 존내 파야함..)



일단 한국의 대학 교육에서 웃긴건..


쓸데없는 교양도 많고 쓸데없는 전공과목도 존내 많고 또 깊음..



그렇게 되면


10 가지 재주 가진 새끼가 1 가지도 못하는 상황에 직면하게 되는데


이걸또 사회에서는 정상으로봐


10가지를 깊게 배웠으니깐 10 가지를 다 잘할꺼라고.. 생각하고 또 기대를 걸고 있음..



그런데 인간의 뇌는 어떤 구조를 가지고 있지?


망각의 동물이야.. 


10 가지 중에 한가지 전문성도 기대하기 힘들도록 커리큘럼으로 학살을 하는게 현재의 대학교육이다 이거지..


이 부분의 대해서는 할말을 쓰면 진짜 스크롤 40 개 돌아가는 부분이라 나중에 기회되면 또 써줄꺼임..




그렇다고 자율전공 돌리기는 쉽냐??


자전으로 컴공이랑 영어를 한다고 했을때도 딜레마가 존내 생김.



자전은 컴공이 아니야 ..



컴공으로 학위를 땄다고 해도 자전은 자전이야..


기업에서 나가리 시켜..



또한가지 영어가 핵심일거라고 영문과를 집어 넣었지만


영문과는 영어회화 와는 전혀 상관없고 차라리 통번역을 집어 넣으면 되겠다만


대부분 자전으로 돌아가는데는 영문과는 있어도 통번역은 없음 통번역대학의 경우 외대에 다 몰려 있음..


이부분에 대해서 뭐 학점교류가 쉽나??



영문과는 문법위주야.. 회화 위주가 아니라..


컴공으로도 못해먹고 영어도 둘다 안되는 케이스다 이거지..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는게 현 대학 4 학년 졸업반 애들의 상황임..


정확히는 유명한 회사에 목매지 않으면 인생 완전히 종치는 애들의 상황이고..




나 컴퓨터랑 영어회화 만 할래요!! 이럴수도 없고



그런것만 핵심적으로 하자니 되려 4 년제에는 커리큘럼이 없고


그렇다고 2 년제로 유턴 해서 외국나가는거 자체가 병신짓이고..


2 년제로 들어가서 그짓하고 외국으로 나가본들 주요 국가들은 2 년제 IT 출신을 "기타" 로 비전공 기능공 수준으로 잡아 버리고..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함..




4 년제 대학 커리큘럼 존내 손 많이 봐야 할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