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인간말종 27살 고졸 백수입니다.


잠시 20살부터 현재까지 인생살이를 풀자면


고등학교 2학년 1학기때는 성적도 좋고 원하는 학교(연고대까지 가능했음...) 다 넣을수 있을정도였습니다.


그러다 2학년 2학기 일본대학교에 빠져서 일본어 공부를 시작한 후로부터 성적이 하락세..


거의 모의고사 대부분이 90% 1등급이였는데 일본어 공부를 하고나서부터 23등급이 나오기 시작함...(한자시발넘)


그러다가 결국에는 수능 망쳐서 2, 3등급만 받게 됬는데(아 일본어는 공부하면서 JLPT 1급땀) 부모님이 스카이 또는 국립대 안갈거면


대학교 학비 지원자체를 안해준다고해서 결국 재수를 하게됬는데... 재수생활이 잘되겠습니까? 성적은 더떨어지고...


이렇게 식충이 생활할바에 군대에 말뚝이나 박자고 생각해서


부사관을 지원함.. 21살에 지원해서 5년6개월간 근무하다가 군생활에 염증을 느껴서 제대지원서를 냈습니다.


업무자체는 그렇게 어려운게 아니였고, 성격도 괜찮은 편이라 근평도 좋게 받고 그랬는데


단점이... 술도 못마시는데 1주일에 3~4일은 부서회식에다가 


군대내 좆같은점이 하도 보여서(비리, 군가혹행위 등등) 작년에 그냥 때려치고 나왔습니다. 물론 자격증 x


그러고 할일도 없으니 다른일이나 찾자고해서 제대후 3개월만에 전문 노가다일을 배우기 시작


그러다 아는사람통해서 자기회사 사람부족하다고 잘해준다고해서 요번년 3월에 회사생활시작...


총 7개월 근무했는데 업무는 90% 외근업무였는데 도저희 임금감당이 안되서 때려치고나옴. 유류비, 식사비 다 공제하고 나면 실제 나한테 떨어지는건 120~130정도.


시간이 지나면 괜찮아 지겟지 지겟지 하고 생각하면서 일했는데 임금도 안오르고 근무환경은 더더욱 안좋아져서 걍 때려치고 나옴.


현재까지 모아둔 자산은 저축 400 빛은 자동차 할부금 700, 자격즉 JLPT 1급(N1, N2로 바뀌면서 새로 쳐야되는데 안쳐서 문제임) 이것밖에 없음.


할줄아는 일은 회계, 국가계약, 목수, 타일, 조적, 정수기등등임


중딩때 c언어 뗀적 기억이있어서 이번엔 c언어나 해보려고 이제 프로그래밍 국비학원이나 가려고하는데


혹시 추천하는 과정이라던가 있나요?


뭐 플밍갤러리를 보면 PHP만 배우면 된다, 자바만 배우면 된다


이러던데 확실하게 가보고 싶어서 문의드립니다.



아 그리고 프로그래머 되면 땔감된다던데 땔감은 무슨소리인가요? 자신 불타오른다는거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