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쉽게 맛만보자 하면 존나 쉬운데

교수님이 제대로 가르치면 존나게 어렵다.

근데 컴파일러 과목자체가 어느정도 수준있는 대학에서 가르치기 땜에 대부분 헬일 확률이 높다.

먼저 기계적으로 문제 푸는건 반복하다 보면 알게 되더라도 그 수학적 원리는 도통 감이 암잡힌다.

자연과학처럼 자연의 섭리에 의해 만들어진 식이 아니라 철저하게 논리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식이라서 그 원리 이해하는게 존나 중요한데 원리 이해가 안됨ㅋㅋ

결국 나중엔 기계적인 풀이법만 익혀서 시험 치게 되더라 ㅠㅠ

최고의 헬이었던건 과제..

파서와 스캐너, 타입체커를 lex나 yacc같은 툴 없이 직접 구현하는 거였다.

그것도 c++ 언어를...

거의 생지옥인 과목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