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 이제 프갤 오면 안돼 ㅎㅎㅎㅎ
사람은 말이야
환경이 좋아지고 약간 뭔가 느낌이 왔다 싶으면 거기에 다 적응했다고 생각하거든.
근데 그러다가 나락으로 떨어지는 것만 남은건데
너 시발 겨울 사무실 온도 25 도 되는데서 일했다가
퇴사권고 당하고 나서 영하 11.5 도 되는 바깥 날씨에 박스에 짐담아서 나온적 있냐??
내가 그거 딱 한번 겪었다..
프로그래밍 말고 당시에 처음 PC 고치는데서 일하다가
나보다 좀 못하다고 생각하는 선배 한테 실력도 없는사람이 왜 여기에 있는거냐고 개겼는데
그사람을 내쫓은게 아니라 나를 내쫓더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데 알고 보니깐 그사람이 각지점 판매현황 서버를 NT 로 다 구축한 사람이고
PC 는 몰라도 되는데 그냥 시간나니깐 도와주는 사람이었음.
난 좆도 모르고 능력자를 건드린거지..
여튼 그 추운 날씨에 강제로 짐싸서 나오는걸 겪었을 나이가 딱 24 살때 였음..
내가 하나 딱 권고하는데.
너 지금부터 앞만보고 안달리고 그냥 계속 업무시간 포함해서 몰래 프갤질 하고 그러자나?
24 살때의 내 꼴나..
그렇게 기회를 주는곳 일수록 대가리 숙이고
존내 빨리 그 회사에서 파고 드는게 상책이다.
다른거 말고 회사 생활도 회사 생활인데 프갤 끄고 루비 존내 파라 지금부터.
그리고
오지마 앞으로는
한번 오면 계속 오는데가 커뮤니티야 회사일 못함..
알겠냐?
나가라 이제.
너도 24살때보다 좋아진게 없는데. 같이 나가라.
223.62.*.* // 내가 시팔 여기에 천년 만년 있을줄 아냐 ㅋㅋㅋㅋㅋ 똥쟁이는 가서 비료나 만드세열 ㅋㅋㅋㅋㅋ
솔로탈출은 했냐... 유에는 여친도 잇대
그때 뭐 시발 존내 유에랑 상황 똑같았지 아주 ㅎㅎ 사무실 한켠에 시발 젊은인재 라고 뭐 프라이버시 존중해준다고 제일 구석진 자리 주고 신입 왔다고 공구셋트 주고 PC 사양 다 아는 사람이라고 이쪽 저쪽에서 띄워주고 아주 시발 상전인줄 알았음 ㅎㅎ 그당시 기준으로 시발 왕뚜껑이 은근히 비싼 라면 이었거든? 그거 내자리에 엄청 쌓여있었고 난 내가 조낸 잘하는 인간 인줄 알았는데 신입 잡을려고 하는거였음 ㅋㅋㅋ 그것도 모르고 결국 기어 오르다가 쫓겨남.ㅋㅋㅋㅋㅋㅋㅋ
결국 사람이란 일단 잘해줄때 더 무서운거고 더 겸손해야함. ㅎㅎ
223.62.*.* // 누군 안사겨 봤겠냐 우리집 식구도 귀찮은데 시발 나말고 다른존재가 계속 신경 쓰이는거 자체가 싫음. ㅋㅋㅋㅋㅋ 질척거리는거 존내 질색임.
권고사직 존나 좋은데. 실업급여 받아먹을수 있고..
223.62.*.* // 2000 년대 초반은 시발 권고사직이고 나발이고 개념이 없었어요 ㅋㅋㅋㅋ 그냥 조용히 잘 말해서 내보내는게 "권고사직" 으로 쓰이던 시절임 ㅋㅋㅋㅋㅋ 뭐 나도 철이 없었기도 했고. ㅎㅎ 아 슈발 일단 딴소리 할거면 가서 비료나 만들어라.
겁나 늙으셨네요.
223.62.*.* // 아 그래서 시팔 나이 쳐먹었는데 뭐 삼선짬뽕 이라도 사주신적 있습니까 ㅎㅎㅎ
.님몆살임?
10겹살임.
36살 이상이네
2000년대 초반이면 2005 이전일태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