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V 스눕 운영자가 뉴스에 실린 내용으로 보자면
4년간 사이트를 운영하면서 사설토토, 성인용품, 유흥업소들의 광고를 해주면서 2억을 받고
회원들에게 포인트 장사를 하면서 15억을 받았다고 한다.
초기에는 문화상품권으로 받아서 상품권 깡을 하다가
나중에는 비트코인을 받기 시작했는데
얘가 비트코인 환전을 하면서 꼬리가 밟혔고
경찰들이 얘한테 AV스눕 사이트 인수한다고 낚시하니까 AV스눕 운영자가 좋쿠나하고 8억 부르면서 미팅하러 나갔다가 검거됐다.
그때 수입차량, 현금 등과 미처 환전하지 못한 비트코인이 215개인가 남아있어서 압수했다고 했다.
자 210 여개의 비트코인이 검거 당시의 시세로 환전가가 아마 2억 조금 넘었던 걸로 기억한다.
구속 후에 재판 진행하면서 시세가 오르기 시작하고 뉴스에서는 이 6억원을 공매 처분한다 못한다 이런 뉴스가 가끔씩 나왔었지.
그러다가 몇 달 더 지나니 이게 10억 상당의 비트코인을 재화로 인정하지 못하여 압류 및 공매 못한다 이런 뉴스가 되더니...
지금은 그 시세가 약 17억까지 올라버렸다.
얘가 압류 당해서 못 팔고 있었으니 현재 평가액은 약 17억이다.
그리고 AV 스눕 운영자가 얼마전 뉴스가 또 나왔는데 2년 6개월 받았나?
뭐 아동성범죄 컨텐츠를 지우려 노력했고, 직접 컨텐츠를 배포한 게 아니라 유통망만 제공을 했고 뭐 그래서 정상을 참작하여 어쩌고해서
대충 동종 초범 범죄에 비해서 조금 더 받아서 대략 2년 정도 받았던 거 같다.
암튼 얘 군대 1번 더 다녀오는 셈치고 버틸텐데 지금 졸라 전화위복이다 생각할 수도 있다.
잡혀서 비트코인 처분도 못하고 홀딩해서 평가액 20억 가까이 되니 출소하면 압류품 돌려받을테고 그거 되팔면 당당하게 자기 돈된다.
부디 시세 졸라 더 폭등해서 깜빵 안에서 평가액 100억 찍는 거 즐기다가... 딱 출소 1개월 앞두고 개폭락해서 1코인 30만으로 제자리로 돌아가서
평가액 1억도 안되거나...
그 사이에 모두 소급적용되는 특별법 생겨서 화폐 인정 안되더라도 압류 및 공매 처분해서 몰수 가능으로 법집행이 되면 좋겠다.
215 코인이면... 딱 오늘 팔아도 17억인데 배아프네.
3줄요약.
AV스눕 운영자가 사이트 8억에 팔아넘기려다 210개 넘는 비트코인 압류당함.
그거 지금 평가액으로 17억 넘으니까 8억 벌려다가 17억 빼앗긴 셈.
근데 그거 현재 법률적으로 몰수할 수 없어서 얘 출소하면 AV운영자가 도로 꿀꺽 가능한 상황이라 출소되기 전에 개폭락하길 바람.
걔가 누군데 av계의 돋긔쯤 되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