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이렇게 생각해. 뇌의 뉴런이 얼마나 효율적으로 연결되어 있나.
밑에서 운동선수의 재능은 얼마나 몸이 좋은가 가지고 측정할 수 있다고 하는데
반만 맞는 이야기야. 가령 리오넬 메시. 170키인데, 체급이 괜히 있는 것이 아닌지라
190 넘는 선수들에 비하면 힘이건, 스피드건, 헤딩이건 아무래도 딸려. 지구력 등에서는 강점이 있을수도 있지만
여튼간에 키가 작은게 나쁘면 나빴지 좋은건 아니란거야.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메시는 세계 최고지.
피지컬 물론 중요하지만 그 피지컬이 전부는 아냐.
피지컬 외의 영역 축구지능이니, 농구지능이니, 야구지능이니 하는 능력.
그 중 축구지능을 메시는 가지고 있지. 이는 역시 메시의 뇌가 축구에 걸맞게 효율적으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이야.
즉 재능이란 선천적으로 이러한 연결이 효율적으로 연결되어 있는 것이라 정의하면 될 듯해.
Q 어째서 누구누구는 빨리 배우는데 다른 놈은 빨리 못배우나(둘다 애기)
A 누구누구의 뇌의 뉴런 얽힘이 다른 놈보다 더 효율적이기 때문에
Q 어째서 누구누구는 IQ가 높은데 다른 년은 IQ가 낮은가
A 누구누구 뇌의 뉴런 얽힘이 다른 년보다 더 효율적이기 때문에
즉 선천적으로 뇌가 잘 구조적으로 프로그래밍 된 사람이 있고(ex 코세)
스파게티 코드 남발하게 프로그래밍 된 사람이 있고(ex 낄낄이)
하는거지. 그렇다면 재능을 타고나지 못한 너, 나, 우리는 가만이 있어야 하냐 하면 그건 또 아니고,
이러한 연결을 인위적 훈련으로 개선시키는 방법을 찾아야 된다고 봐.
오...
추 - dc App
이건 막줄이 핵심.
헛소리 하고 있네! 빨리 배운 것과 느께 배운 것과 배우는 속도가 똑똑하고 안 똑똑하고 재능이 있고 없고 라는 헛소리가 말이 되나?
가령 느리게 배웠는데 확실히 알고 있는 것과 빠르게 배웠는데 수박 겉할기로 배운 것과 누가 더 똑똑하냐?
인간의 뇌는 뉴런 같은 것으로 똑똑 하고 안 똑똑 하고 결정되지 않는다. 인간의 뇌는 정신 이다. 곧 영혼이라는 소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