뱅뱅사거리에 있는 빌딩 다음넷 사내 카페테리아에서 면접 봤다.
뉴스와 사전 분야라서 도올의 씨케이씨스템 얘기 나왔다가 내가 도올 존경한다니까 부장인가가 자기는 도올 싫다는 거야.
나는 짜증이 나서 약간 논쟁조로 얘기했다.
도올이 싫다면 이 회사 안 다녀도 상관 없다고 생각했거든.
다음은 소중한 인재를 놓친 거라고 자위하고 있다.
그 때는 면접비 안주던데.
공채가 아니라 그런가.
네이버는 공채 필기에서 떨어짐.
준비 하나도 안하고 얼떨결에 봐서 시험 망쳤다.
도올은 진보진영 내에서도 호불호 존나 갈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