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은 지은 지 얼마 안되서 그런지 별로 안 춥지만


너희들이 춥다니까 나도 추워진다


http://imnews.imbc.com/replay/2014/nwdesk/article/3572875_18451.html


[뉴스플러스] 최강 한파 '새는 열 잡아라'…알뜰 난방법은? 이정신 기자 기사입력 2014-12-16 20:44 최종수정 2014-12-17 07:09
◀ 앵커 ▶

올겨울 추위, 돌직구 스타일입니다.

시작부터 강추위가 매서운데요.

보일러를 켜도 춥고 또 끄면 금세 냉골이 되는 집들 많죠.

난방비 역시 부담입니다.

집 밖으로 새나가는 열이 문제인데 먼저 이정신 기자가 집안 곳곳의 열구멍들을 찾아봤습니다.

◀ 리포트 ▶

2층 단독주택.

바깥 냉기가 어디로 들어오는지 전문 장비로 추적해봤습니다.

먼저 창문.

창유리와 창틀 좁은 틈 사이사이로, 파란색 찬 냉기가 들어옵니다.

◀ 이진오 회장/한국건축기밀협회 ▶
"이렇게 조금씩 (냉기가) 새고 있죠. 여기 미닫이 부분은 더 심하죠."

이번엔 안방.

벽과 벽, 벽과 천장의 이음매들은 온통 푸르스름합니다.

천장 모서리도 마찬가지.

주변온도보다 차가워 파랗게 나타나는 지점들이 내부 온기가 새나가는 '열 구멍'들입니다.

◀ 이진오 회장/한국건축기밀협회 ▶
"단열이 단절돼 있다든가, 기밀이 미흡하다든가 이런 것들이 다 드러나지 않습니까"

아파트는 좀 다를까.

바닥 보일러는 30도 이상 벌겋게 끓는데, 현관문부터 시퍼런 열 구멍이 뻥 뚫렸습니다.

◀ 박철환/노원구청 집수리센터 ▶
"이게 다 열이 새는 부분들이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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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SBS 뉴스
원본 링크 : http://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1566938&plink=COPYPASTE&cooper=SBSNEWS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