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거냐면,

무슨 보청기마냥 조막만한 블루투스 이어폰 2개짜리 있는거.

그런거 조심해서 사야됨.


몇십만원짜리 비싼건 나도 안사봐서 모르겠고,

3만원짜리 샀는데 단점이 생각보다 크다.


중요한 단점이 이어폰끼리도 무선통신해야 한다는 점이고, 그거 때문에 페어링의 어려움이나 지연이 생김.

유선으로 한피스로 된거는 설명서 없이도 잘만 페어링 시켰는데, 이건 설명서를 봐도 헷갈림.



1. 배터리 - 원래 작은거기 때문에 배터리 단점은 피할수 없음. 2~3시간이면 아웃됨.

             나는 블루투스 이어폰 2가지 쓰기 때문에 돌아가면서 쓰면 되기 때문에 별 문제는 안되지만,

             딱 한셋트만 있을경우엔 좆같음.

             일단 충전은 보조배터리 이런걸로 하면 되긴 되는데, 연속 6시간 10시간 이런식으로 듣고 싶다 이런거 안됨.

             안쓸땐 무조건 충전 꽂아놔야됨.

2. 동영상싱크 - 내가 블루투스 이어폰 싸구려지만 몇가지 써봤는데, 싱크에는 문제 없었는데, 이번에 처음으로 문제생김.

                  동영상볼때 무조건 0.5초 지연생김. 그래서 일일이 싱크 맞추는거 짜증남. 화상채팅 이런거는 좀 좆같을듯.

                  이게 그냥 제품설계 자체가 나쁜게 문제가 아니라, 아마도 유선이 아닌 무선 블루투스를 3중으로 해야하기 때문에 그런거 같음.

                  (블루투스 동글/기기에 각각 연결 1개씩, 이어폰끼리 연결 1개. 표시는 1개로 되지만, 실질적으로 3중으로 통신해야됨.

                   이론적으로 상시연결 필요없는걸 끊어도 적어도 무조건 2개 연결은 남음.)


뭐 많이 쓸거같아서 번호매겼는데,

나머지는 블루투스 자체 단점말고는 없네. 말이 10미터 20미터지, 실제적으로 5미터도 안되는거 그런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