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송세월 보내다가 이제 막 군대 전역했는데요.


어차피 군대 가야되니까 란 생각에 암것도 안하다고 문득 내가 지금 뭘 하고 있냐라는 생각이 들어서 예전부터 생각 많이 해본 프로그래머란 직업을 공부해보고 싶어서 이렇게 글을 씁니다.


개인적으로 vr쪽에 관심이 많고요. 스펙으로는 영어 회화 무리없이 합니다. 그거 하나 밖에 없네요. 나이도 많이 먹은 편이고.. 학교도 고등하교 자퇴하고 검정고시 치뤄서 고졸입니다.


학벌 같은 경우는 사이버 대학이라도 등록해서 석사라도 채우려고 하고요.


목표는 스타트업을 세워서 혼자, 아니면 동료를 구해서 인디게임을 만드는 것입니다. 한국에서 런칭할 생각은 없고요 영어를 할 줄아니 개인적으러 해외쪽으로 스팀을 통해서 런칭하고 싶네요.


물론 꿈 가득한 소리라는 건 알 고 있습니다.


제 스펙을 보시고 땔깜하나 더 늘어난다 라고 말하시는 분들도 계시겠죠. 중고딩 때 부터 코딩 하시던 분들, 좋은 대학 가셔서 좋은 커리큘럽 맞추신 분들에 비하면 저는 땔깜이라고 말하기도 우스을 정도겠죠.


하지만 절대 이 업계를 얕보거나 쉬워보여서 들어오는 게 아닙니다. 달콤한 소리 보다 죽는 소리가 더 많은 거 알 고 있습니다.


근데 개인적으로 내가 원하는 세상을 창조해서 그걸로 돈을 벌고 다른 사람들에게 플레이 하게끔 하는 게 너무 마음에 들더라구요.


어쨌든 그래서 개인적으로 학원을 다닐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쥬신게임 아카데미를요. 혹시 여기 다녀보신분 계시다면 진짜 성장하게끔 발판을 마련해주는 곳인지 알 고 싶습니다.


게임 학원 같은 경우는 찾아보려고 해도 의외로 그렇게 평가들이 많이 없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