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nytimes.com/2017/12/07/science/brain-information-monkeys.html
나중에 가면 뇌의 전두엽 용량이 우열의 기준이 될지도 모르겠다. 지식을 습득할 필요가 없이 그저 누가 더 필요한 지식을 많이 가지느냐가 관건이 될테니까. 모든 능력이 결국 뇌에 해당 기능이 설치되었느냐와 신체가 해당 기능을 수행할 수 있느냐에 따라 갈릴거 아냐.
나는 이게 인공지능이 발전하는 모습이랑도 닮아보인다고 생각한다. 인공신경망도 구조에 따라 같은 데이터로, 학습 시간은 무시한다 치더라도, 배우는 수준이 다르거든. underfit, overfit, 그리고 overtrain. 그렇기 때문의 인공지능의 주 발전 방향은 진화론(극단적으론 우생학도 조금) 닮아가고 있고.
미래사회의 윤곽이 잡혀갈수록 나는 평등이란 허상이라는 것을 알지만 받아들이기 어려워서 괴롭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