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단스토킹 경험해본 사람 있어?
내가 5년전에 한 인디밴드 가수 카톡 아이디를 알게되어서 카톡을 하게 되었는데
내가 좋아하는 가수 OOO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냐고 물었는데 생각보다 반응이 안좋아서
다른 이야기로 넘어갔는데 내 사진이랑 신상을 요구하더라구 (캡쳐 있음)
그렇게 2시간 동안 이야기를 나누었는데
어느순간부터 내 비밀블로그에 있는 글이랑 그사람 트위터랑 겹치는 내용이나 내 글을 본듯한 글이 올라왔어
그래서 아니겠지~ 했는데
내가 어느날 개인적으로 '시작해? 말아? 날 보며 무엇을 느낀거지? 좋아? 싫어?' 이렇게 그냥 글 쓴날
그 인디밴드 가수 트위터에
'해볼테면 해보시라 난 무서울것도 두려울 것도 없다'
'당신의 인생을 망치긴 싫거든요' 이런 요지의 글이 올라와서
촉이 이상해서 나는 '설마 블로그 글 보신거냐 (비밀글인데 해킹했다고 가정했음) 당신의 나쁜짓을 용서하겠다 그만둬라' 이렇게 썼어..
그랬더니 그사람 트위터에 평상시엔 하지 않던 아무글이나 리트윗을 5개 연속인가? 하고
그 시점 즈음부터 나는 길가는 사람이랑 시비가 생기기 시작했음
헛기침을 한다전지 째려본다던지 하는 사람이 생전에 없다가 값자기 90배의 확률로 그런 사람들을 많이 마주치게 되었음..
그리고 집에 있으면 어지럽고 머리가 띵하고 나는 이상해서 찾아보니
조직스토킹이란 범죄라고 하더라구
돈을 주고 이웃들을 매수해서 다른 사람을 사회에서 고립시키는 범죄인데..
집에 있으면 뇌가 어지럽고 전파가 찌르르 하는 느낌이 들고 직장에선 내가 하는 일거수 일투족을 뒷조사 하려는 사람들이 있고 (일하는 작업 화면 감시하고 있었음)
직장을 옮겨도 일 방해하고 조롱하는 사람들이 생기고 (나는 평생 평범하게 그냥 공부 하는일 열심히 하며 평범하게 산 사람이었음 교우관계도 원만했구)
이상하게 다니던 교회에서도 안좋은 소문이 돌고 내가 컴퓨터 일기로 내 개인적인 죄책감이나 그런걸 적으면 그런걸로 어떻게 알았는지 교회 사람이 정죄하고
내가 고양이 동영상을 보고 좋아하면 그 인디밴드 가수가 고양이 글 리트윗 하고
페북에서 아가 따라하는 강아지 동영상을 좋아요 누르면 얼마 안있다가 다른 종류의 아가 따라하는 강아지 동영상이 올라오고 이런식..
갤러들은 어떻게 생각해? 단순히 내 망상일까?
(이밖에도 내가 스마트폰이나 컴퓨터로 뭔갏 하면 주변 이웃들이 관련 소음내고 그 가수 트위터로 관련글 올라오고 한 적이 셀수도 없이 많아..)
나 살려줘..
무섭다 ㄷㄷ
유튜브에 조직스토킹 검색 go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