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잡대에 그렇고 그런 평범한 사람이라고 생각해 보자. 니 주변을 둘러봐라.


학생 > 졸업 > 학원충 > 영세 SI(그냥 홈페이지 구축으로 근근히 먹고 사는 막장 회사) > 월 150? 


이런 테크타는 애들 뿐이면 가진 정보가 그쪽 뿐이라 똑같이 된다고 보면 된다.



월 800, 1000, 1200 버는 99%는 그냥 일반인이다. 스타 개발자 아니다.


잘 나가는 극소수 회사만 저렇게 돈을 주는게 아니라


흔한 SI땔감들도 저렇게 버는데 아예 정보가 없으니 이상한 길로 가는거다.


특히 학생들끼리 유통되는 정보는 백퍼센트 헛소리일 가능성이 높다. 그런거에 귀 솔깃하지마라.


새해되면 오프라인 스터디 모임 가서 다양한 닝겐들 만나봐라. 지잡대라도 어떤 테크트리 타야하는지 대략 보일거다.



더 좋은 점은 오프서 만난 닝겐들을 통해 괜찮은 회사에 들어가기도 좋다는 거다.


대규모 공채를 제외하고 몇명씩 채용할 땐 외부 공고 때리기 전에 내부추천을 통해 채용을 진행한다.


그 정보를 제공 받아 니 이력서가 다이렉트로 꼽힐수도 있고, 오프라인에서 괜찮게 봤으면 알음알음으로도 소개된다.


졸업전에 대기업 인턴으로 그냥 꼽히거나 우리회사 올래? 라고 해서 들어가는 경우도 적지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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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 요약 - 오프라인 개발자 모임에 발품 팔아라. (대규모 개발자 행사 이런거 가지마라. 시간낭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