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사 3개월차 신입인데
회사가 너무 좆같다
si사업 위주로하는 좆소기업이고
신입개발자로 si사업에 중간 투입됨
내 사수가 pm임
사업은 총 3명이서 진행하고 pm한명 개발자 2인데 한명은 이사급 개발자임 (15년차)
그분은 웹쪽만 개발하고 기능개발은 나혼자하는 상황인데
존나 빡세다 일이 진짜 모르는거 투성이에 혼자 끙끙대고 물어볼 사람도 없어
사수한테 물어보면 이것도 모르냐 시작해서 인신공격 개오진다 진짜로
내가 실력이 부족해서 항상 지하철 막차타고 주말까지 출근해서 개발해서 기능만들면
사수가 한번 쓱~ 보더니 이딴식으로 짜면안된다고 지랄지랄하는데
물어보면 모른다 지랄하고 안물어보면 안물어본다 지랄하는데 스트레스 존나 만땅이다
그렇다고 연봉을 많이 받는것도아니고
오늘은 별 개 좆도아닌걸로 욕하길래 드디어 터졌다
리눅스에서 vi명령어 사용해서 내용수정하면 :wq로 저장하는거 내부서버에 가이드문서로 안적어놨다고
개 지랄을하는데 너무 어이가 없어서 죄송하단 말도 안나오더라 ㅋㅋㅋ
그런 기본적인 명령어를 적어놓으란 말도 한적없고 혹시나 다른 누군가 참고하라고 서버아이피라든지 계정명 비밀번호 적어 놓은건데
씨발진짜 ㅋㅋㅋ
이거 이직해야 되는거 맞지? 내가 멘탈이 약한거냐?
좆같은 곳 들어갔네
ijk각이다
정확히는 회사가 엿같은게 아니라 PM이 엿같은데. 중간 투입된 이유도 PM떄문일걸. 이걸 어떻게 설명해야하냐면 사수가 엿같으면 그 밑에 있는애들이 하나둘나가고 남은사람은 졸라 개발을 잘하게되. 다 혼자해야하거든. 사수도 쫌 딱하지. 군대에서 뺑이만 돌려보고 리더십이 뭔지를 모르는 전형적인 스타일인데 저런사람 은근 많음.
ㅇㅇ 정확하게는 pm이 좆같음 사수 씨발새끼 진짜 개 쳐죽이고싶다 태어나서 이렇게 사람을 증오하게된건 처음이다 진심으로
쯧쯧.. 토닥토닥.. 답이 없어요. 이사급 개발자랑 면담신청해서 한번 이야기해봐. 술이라도 얻어먹으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