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기에 그러더라...
내가 키가 작아서
내가 지잡대생이라서
내가 얼굴이 못생겨서
내가 게을러서
이런 목적성 자기비하는 사실..
내가 키만 크면
내가 명문머생이면
내가 잘셍김면
내가 부지런하면
가치있는 인간일거야 하는 방어기재라구.
내가 키가 작아서
내가 지잡대생이라서
내가 얼굴이 못생겨서
내가 게을러서
이런 목적성 자기비하는 사실..
내가 키만 크면
내가 명문머생이면
내가 잘셍김면
내가 부지런하면
가치있는 인간일거야 하는 방어기재라구.
그 책 안읽어봤는데 대충 이런내용 아님?
사람들이 자기 스스로나, 객관적인 가치를 만들려는게 아니라 타인을 통해 반사되는 내 모습을 통해 내 가치의 허상을 만들어냄
타인을 그런 내 모습의 허상을 만드는 도구로 쓰다보니까 미움받는걸 참지못하고, 계속 타인의존적으로 살아가다가 불행해지는거
공부는 하기싫은데 칭찬받기위해 공부하는것같은거
그리고 자기비하 디시문화는 자기방어보다, 그냥 과거 잘난척하고 존엄한척하고 딱딱한 커뮤니티 문화... 즉 잘난사람들만 씨부리는그런 문화를 바꾸고 누구나 자유롭게 얘기하는거에서 출발했다고봄.
근데 그게 잘난사람이 못난척하면서 실제로 못난주변사람들속에서 우월감느끼방향으로 변질됨
ㅇㅇ 대충 그런내용
베스트셀러답게 별루 남는건 없지만 ㅋ
그 책 내용 디어도어 루빈이라는 유태인 정신학자가 쓴 내용이랑 똑같음 2004년에 번역되서 출간됐던책.
새로운 내용이 아니라 아들러 심리학 입문서 내지는 대중을 위한 아들러심리학 교양서니까 아들러가 나름 유명한 사람이고 하니 추종하는 학자 꽤 있지. 플밍을 에로 든다면 이 C언어 입문서가 저 C언어 입문서와 같다. 같은 느낌이랄까?
공감 제로
저는 꽤나 공감했던게 "말을 물가에 데리고는 갈 수 있지만 물을 먹게 할 수는 없다." 라는부분이 공감이 많이 되더군요. 위에서 말씀하신 타인의존적인 부분도 많이나오고 나는 그렇게 살지말아야겠다는 생각을 많이 하죠
졸자는 씹덕후라서... 이런 목적성 자기비하는 사실 씹덕후가 아니라면 여친이 생겼을 거라는 방어기제였구나?
하지만 현실은 씹덕후가 아니었어도 어차피 졸자에게 여친 따위는 생기지 않았을거다?
귀신같이 알아보는 사람이 있구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