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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가 뭘 만들고 싶은지도 모르는 경우가 많음. 대충 상상한걸 내 역량으로 알아서 구현해주길 원함. 배때지가 불렀어 아주.

세세한 기획서를 갖고오면 생각은 해볼텐데 해올리가 없지. 그래서 매번 거절함.

물론 내 실력이 좋다면 개떡같이 말해도 찰떡같이 코딩하겠지. 노오력이 부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