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하고 해서 콜걸인가 아가씨를 부른거임
그래서 아가씨가 왔는데 생각보다 괜찮은거야 이쁘고
그렇게 한창 재밌게 놀고 있었는데, 이 아가씨가 한 명 더 불러주겠대
와 무슨 서비스지 해서 궁금해서 승낙하니까 좀 있다가 새로 또 콜 아가씨가 들어옴
근데 아까 들어왔던 아가씨랑 생긴게 똑같음 옷도 똑같고
뭐지 쌍둥이 자매인가? 하고 어리둥절했지만 어쨌든 새로 온 아가씨랑 또 즐김
그런데 새로 들어온 아가씨가 한 명 더 불러주겠대
어? 또? 3명째? 하고 또 어리둥절해있는데 승낙하기도 전에 세 번째 아가씨가 들어옴
이번 콜 아가씨도 앞에 들어온 두 명이랑 생긴게 똑같음
그렇게 세 명째랑 노는데 이 세 번째 아가씨도 또 새로운 콜 아가씨를 부름
뭔가 잘못됐다 싶어서 취소하려고 하는데 취소가 안 됨
그렇게 몇명에서 십몇명 이십몇명씩 들어와서 차례대로 탐냄
그러다가 어느 순간 마지막에 들어온 아가씨 순서대로 차례대로 나가더니
가장 마지막엔 내가 처음에 불렀던 콜 아가씨가 인사를 하고 나감

거의 죽을 정도로 쇠약해져있는 남자의 곁에 떨어져있는 한 장의 명함
Recursive Call Girl. 010-xxxx-xxx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