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 쓸대 없는 이야기를 해보자.


세상에 모든 가능성을 표현할려면 얼마만큼의 수가 필요할까???


과거부터 미래. 그리고 그 안에 이뤄지지 않을 가능성까지. 당연히 무한이다.


하지만 그 순간을 사진으로 찍는다고 치자. 생각보다. 가능성이 낮아진다.




여기 아이유 사진이 있다. 


사이즈는 743*554. 이걸 32비트나 24비트 컬러로 나타낼려면


아마 숫자로는 존재하지만 문자로는 존재하지 않는 숫자가 나올꺼다.


배제하자. 



자 이제 그레이 스케일로 조정해보자.





좀 나아졌다.


이 사진으로 나올 수 있는 모든 가능성은 2^3292976이다...


여전히 너무 크다. 지금 jpg라고 딴지 거는 애들 있을텐데 그냥


bmp라고 생각하자. 여하튼. 너무 크다... 이 정도 숫자로는 세상에 모든


가능성을 나타낼 수 없다. 역으로 생각해보자. 256 gray color로 1 pixel을


나타낼려면 2^8이지. 그러면 대충... 조정도면 감당할 수 있지 않을까??


조가 너무 적으면 경. 10000,0000,0000,0000. 그래. 이정도 가능성은 256 gray


컬러로 몇 바이 몇짜리 이미지를 만들 수 있을까??


대충 계산해봤다. 3x2 짜리 256 gray color가 나타낼 수 있는 모든 경우의 수는??


2^48= 281,4749,7671,0656... 경까지 안 갔다.


그래도 좀 납득 할 만한 숫자가 나왔다. 아이유 사진을 이렇게 구겨보자.




워매... 퇴근 시간이 되서 가능성은 나중에 알아보도록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