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평범하게 초중고 다니다가
게임하다가 핵접하고 컴퓨터 접하고 해서 성적 맞춰서 4년제 국립대 컴공 들어옴..
1학년 진짜 이도저도 아니게 애들하고 잘놀지도 않고 그렇다고 공부도 안해서 학점 4.5만점에 3.6받고 1학년끝냄..
그리고 바로 3월입대.. 올해 17년 12월20일 전역예정..
부대에서 한일은 그냥 사람들끼리 잘지내고 돼지여서 살좀 빼고..
97년생 후임이 정보처리 기능사 시험치길래
(내가 1학년 방학때 할일없어서 정보처리 기능사 쳐서 필기 합격하고 실기떨어진 상태였거든..)
따라가서 중학생 수준 실기시험 나와서 75점으로 합격(군인들 끼리 먼저치는 17년도 전반기 국기검 실기.. 쳐본사람들은 수준알듯..)
그래서 유일한 자격증 정보처리기능사..
c언어 머 자료형 문자열 포인터 조금 했던거 조차 다까먹음..
딱히 인맥없음.. 컴퓨터 분야는 매우좋아함..
형들 복학전까지 많은거 안하고 c언어 아예기억안나서 처음부터 윤성우사둔거 많이 보고 가려는데 괜찮겠지??
하고싶은일은 리버싱배워서 정보보안전문가 하고싶음..(사실 이쪽 세부사항 잘모름..)
학교가서 2학년과정보니 c프로젝트랑 c++인가 포함되던데 ..
복학하면 그냥 학교과정 충실히 따라가서 교수님 조언듣는거 어떻게 생각해??
난 스스로 방향정하고 공부할줄 몰라서 어릴때부터 학원에서 시키는거 학교에서 시키는거 만 잘했거든... 군에서도 그랬고...
공부할의지도 있고 시간도 있는데 내가 스스로 산을 넘는걸 해본적이없어서 하다가 딱부딪히면 대처를 못할것 같아서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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