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이 스샷은 모 학교의 정보보안학부 사이트임

걍 어쩌다 이런 학교가 있단 얘기 듣고 가서 보니 정보보안학부 치곤 허술하길래 박아둔 웹쉘의 일부 스샷이지

프밍갤 눈팅하는 새퀴들 중 경로명 봐서 이게 자기 학교의 학과 사이트다 싶으면 알아서 웹쉘 찾아 뽑아라ㅋ


소프트웨어 개발은 한 사람이 한 분야 파는 것도 벅찬 일임.

그것도 힘들어서 적성 안맞다고 중간에 그만두기 일쑤인데ㅋ

게다가 소프트웨어 산업은 현재 청동기 시대 수준이라 여전히 대격변이 주기적으로 발생하는지라 꾸준히 공부해야 하는데

혼자서 모든 분야를 다 그렇게 학습해가며 유지한다고?ㅋ


물론 실무경력 쌓다 보면 협업 과정에서 자연스레 타 분야의 지식과 경험을 얻기 마련인데,

그건 어디까지나 의사소통을 위한 지식일 뿐 개발이 가능한 지식이라고 믿어선 안되지 말입니다.


물론 혼자서 다 해도 개발이 가능하긴 하지.

그리고 멀쩡히 잘 돌아가겠지. 저기 저런게 박히는 것 빼면 말이지.


21세기는 무서운  세상이지 말입니다.

서버 포트가 오픈된 순간 온갖 로봇이 긁고 지나가는데, 그 중 검색 로봇은 극히 일부고 대다수는 해커가 돌리는 취약점 탐색봇임.

그리고 구글신 역시 끊임없이 취약한 서비스를 탐색해서 해커들에게 공급해주고 있지 말입니다ㅋㅋㅋ


전문성이 없는 지식으로 개발된 서비스는 100% 후장을 따일 수 밖에 없는 세상임.


뭐 공부할 땐 열정 갖고 풀스택 풀스택 거리는 것도 나쁘진 않음.

하지만 실무 잡으면서까지 그런 풀스택이란 개념을 갖고 살 생각은 마시길. 

그런 분들이 바로 해커들을 먹여살리는 좋은 단백질 공급원이니까.


그리고 애초에 만능 인재를 선호하는 회사 치고 멀쩡한 회사는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