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화해를 위해 이 뮤직비디오를 패러디하면 좋을 것 같다.
햇볕정책 생각나게 햇살이 나오는 가사, 파란 옷과 빨간 옷을 입은 애즈원(As one, 통일?), 나침판과 경의선 철도, 전력 지원, 천지의 물과 한류, 문을 여는 얘기.
작사 정휘수 작곡 이승환(The Story) 편곡 이승환(The Story)
참 세상에 이럴수가
난 도무지 알수가 없어
사랑에 빠진거야 나 어떡해
사랑은 아픈거야
난 절대로 안 할거라고
굳게 다짐하던 나였었잖아
도대체 넌 어디서 나타났니
이렇게 잠자는 나를 깨우고 간거야
난 사랑을 해본적 없지만
아직은 서툴겠지만
사랑을 하고 있는거야
사랑에 빠진건가봐
하늘도 무심하지
왜 이제야 보내준거야
이렇게 달콤한 걸 난 몰랐어
멍하니 하늘보며
난 괜시리 웃어도 보고
넋이 나간거야
어찌된 일야
그렇지 기다린 보람은 있어
결국엔 널 만나려고
많은 날 혼자였나
난 모든게 새롭게만 보여
세상이 아름답게 보여
사랑에 빠지면 이럴까
사랑은 이런건가봐
아침 햇살처럼
해맑게 웃는 너를
영원히 사랑해
나만의 마지막 사랑이
되길 기도할게
난 너에게 달려가고 있어
너 역시 날 사랑해줄까
아직은 알수 없겠지만
너도 날 사랑할거야
난 너에게 달려가고 있어
세상이 아름답게 보여
아직은 알수 없겠지만
너도 날 사랑할거야
20여년 전에 MP3 공유가 유행하는데 노래 제목을 평범하게 하고 특수기호를 붙이면 복제가 덜 할까 하는 글을 일기에 썼었다.
사랑+는 기독교의 상징이 사랑과 십자가를 합친 건데 이게 재미교포의 한국어 노래에 붙은 이유는 분위기 조성 때문이었다.
이 얘기도 노래 나오기 전 일기에 썼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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