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programming&no=802869


위 링크는 첫 날 후기인데 일단 첫 날을 요약하면


1. QA팀으로 들어간 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Backend 개발팀이여서 놀랬습니다..

2. 내 컴퓨터 Environment set up하고 트레이닝 비디오보면서 퀴즈 풀고 그랬습니다.

3. 일주일에 40시간만 일하면 되서, 뭐 출퇴근은 자유롭게 하라고했는데, 성격이 있어서 전 딱 40시간 맞추려는데, 다른 애들은 뭐 6~7시간 일하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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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간단하게 제가 일하는 회사에 대해서 설명하자면 인사팀에서 쓰는 프로그램이라고 해야하나?

스케줄링 해주는 프로그램을 만드는 곳입니다.


그러니까 아주 간단한 예를 들어 A팀에서 일해야하는 X라는 사람이 갑자기 뭐 병가를 냈다하면, 그 다음 교대에 있는 Y라는 사람이 메울 경우

뭐가 어떻게 바뀌고, 뭐 Y라는 사람한테 돈은 얼마나 줘야하고 뭐 이런 거죠. 그리고 분기별로 리포트도 유저가 원하는대로 뽑아주는 기능도 있고요.


대표적인 클라이언트들은 이렇게 있습니다.




이번 주는 진짜 트레이닝하고 오리엔테이션만 참가했어요. 



둘째 날, 오리엔테이션에 참가했는데, 

오리엔테이션이 제가 사는 지역 시간으로 12시반에 시작에서 2시반에 끝났어요. 

헤드셋끼고 온라인으로 진행했거든요. 미국에 사는 신입들이랑 뭐 인턴들이랑.
마지막파트는 Benefits에 대해서 말한는데, 인턴들은 해당사항이 안 되서 뭐 그냥 나왔죠. 뭐 끊어도 된다고도 했고요.

3시쯤인가? 아무튼 끝나고 QA팀에 인턴 된 두 친구들하고 

우리가 일하는 층 카페테리아에서 축구경기보면서(아스날VS첼시) 밥 먹는데

다른 부서 팀장이 오더니 "너네 지금 밥 먹니? 너네 supervisor가 일을 많이 시켜? ㅎㅎ" 이러면서 

농담하고 뭐 하키를 좋아하냐 축구를 좋아하냐, 자기는 프랑스에서 왔는데, 뭐 축구에 흥미를 잃었나 이랬나 아무튼

3분정도 이야기하다가 갔었어요.




뭐 세번째날, 즉 목요일에 제가 일할 팀장이 휴가 끝내고 와서 처음으로 만났어요.

팀원들에게 뭐 이번에 같이 일할 인턴이다. 뭐 인사해. 이래서 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하고 Daily Scrum에도 처음으로 참여하고 그랬죠.

제 사수도 정해주고, 부사수는 아직 휴가 중이더라고요.


딱히 저에게 일을 안 주길래

JIRA에 들어가서 우리 팀이 개발 맡은 것 중에 Issue가 많은 component가 뭔가하고 찾아보고

거기서 가장 Issue가 많은 component API Documentation 읽는 걸로 세번째날을 마감했습니다.

fork 하기전에 일단 읽어보는 게 좋을 거 같아서 그랬어요 ㅠㅠ.




뭐 오늘 네번째날은 8시15분쯤 도착해서 카페테리아 가니

팀장님이 계시더라고요. 그래서 뭐 나 어제 JIRA에서 찾아보고 뭐 API Documnetation 읽었다. 

다른 API 공부할 거 추천해주실 수 있나요 했더니

아직 첫 주니까 너무 스트레스 받지말아라, 일단 뭐 Java 복습이라도 해라.

그래서 오늘은 Java 복습하고 좀 놀았음 ㅎㅎㅎ



놀랬던 것중에 하나가 점심시간이 안 정해있음.

그냥 먹고 싶을 때 먹는거임.


궁금한 거 있으면 댓글로 남기세요. 

대답해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