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제 사연을 얘기하자면

학교다닐땐 국영수도잘했고 대학도 서울로왔는데

선생님들 부모님들이 케어해줄때랑 다르게 너무 힘듭니다 교수님도 멘토님도 대화가 안된다고하고..

어릴때부터 농담이나 비꼬기같은걸 이해못했고 사람들 많은곳에가면 기절하기도했는데 그냥 고지식하고 빈혈끼가 있어서

몸이아파서 성격이 좀 특이해서 그런정도로만 생각했는데 사회에서 다양한 사람들을 접할수록

선천적으로 사회성이 심하게 떨어지는거같은..그런문제가 있는거같네요

그래서 회식도없고 사람들 대면할 일 거의없는 직종으로 알아보려고했는데

it직종인 프로그래머가 맞는거같아서요

근데 이제와서 컴공으로 진로를 바꾸기엔 고등학교때부터 특성화고를 졸업한애들도있고

경쟁이될까 두렵습니다..

저같은사람들 받아줄곳은 역시 프로그래머밖에 없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