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그래밍 좋아하면 한 번쯤 가보는거 완전 추천하는데, 실리콘 밸리 필드 트립 무료로 보내주는 이벤트 있어서 뿌리러왔다.


https://www.facebook.com/codestates/posts/1979302482094975


나 같은 경우는 우연찮게 기회가 되서 가봤는데, 레알 시야도 넓어지고 진짜 이런 세상이 다 있구나 하는 경험이었음.


물론 실무자들은 많이 못 만나봐서 아쉬웠는데, 그나마 만난 몇 명의 사람들도 진짜 감명받고 좋았다.


굳이 이거 참여 안하더라도 프로그래밍에 관심 있으면, 코딩 공부만 할게 아니라 개발자들의 성지 꼭 가보길 바란다.


자신이 가지고 있는 프로그래밍에 대한 진로가 완전히 바뀔수도 혹은 확신을 가지게 될 수 도 있다.


썰 하나 풀자면, 페이스북 개발자 분을 만났는데, 그 분은 페이스북 들어가는데 테크 면접을 안봤다는거야.


그래서 이게 말이 되나, 유명한 기업들은 특히나 테크 면접을 반드시 봐야 되는데, 설마 페이스북 2세인가 생각하던 찰나에


주커버그 나이 생각하고 당연히 아니겠지라고 생각했다. 말 들어보니까, 최근 페이스북에 급속도로 성장을 해서 개발자가


미친듯이 부족하다는거야 그래서 계약직으로 일하다가 정직원 면접 시험을 보는데, 걔네는 면접 질문 풀이 있어서


거기다가 면접 질문들을 다 올려놓거든? 근데 직원들이면 다 열람할 수 있어서, 미리 면접 질문들 다 공부하고 면접 봤다는거야.


그래서 페이스북 합격하고 초봉 들어보니까 1억5천만원이라더라... 심지어 주니어 개발자 1년차임;;; 이거보고 무조건 영어공부해서


실리콘밸리고 가야겠다는 결심함. 아무튼 꼭 한 번쯤 가봐라. 진짜 보는 시야가 달라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