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게 아니라 소프트웨어 공학, 이게 원래는 컴퓨터 공학에서 또 나온건데


현 소프트웨어 업계 기준으로 보면 원래 문과 졸업이지만 자신이 따로 공부해서


소프트웨어 업계에서 활동하는 사람들이 많음. 근데 여기 업계 특성이 휴일이


은근히 없음. 이건 한국은 물론이고 미국도 마찬가지임. 이렇게 업무가 바쁜데


문과를 졸업했던 내가 선진국의 전문 교육기관으로 가서 더 전문적인 것들을


배워오고 싶은 마음이 생겼음. 근데 선진국들은 기본적으로 외국인 소프트웨어 개발자들


받을때 관련 경력이 많으면 경력을 보지만 경력이 좀 부족하다싶으면 대학교 전공을


어디로 나왔는지를 먼저 봄. 그런데 만약에 대학교 졸업장이 한국어만으로 되어 있네?


그러면 이거 진짜로 구글번역기에 돌리든 한국사람을 찾아오든지 해서 관련전공 졸업장이


맞는가 아닌가를 따지는 곳도 있음. 이게 너무하다 싶다고 생각하겠지만 내가 옆에 동료가 겪고


있는 걸 봐서 그러는 거임. 그 분 대학교가 인서울에서 중간인 곳인데 전공이 역사학과라서 다 안되고


그냥 미국가서 되는데까지 일해서 열심히 돈 벌어 오자로 목표가 바뀌었음.ㅇ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