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류 탈출을 위해 백그라운드만 대단한 삼류한테 배우면
달라질거라 굳게 믿는 사람들...
그리고 그 강좌를 본 나는 역시... 또 삼류 강좌네... 이걸 또 느끼고...
여기서 선택의 갈림길이 나오는데...
1. 세상에 부합하는 태도:
겉모습 "와우 멋진 강의네요. 꼭 열심히 학습하셔서 고수가 되길 바래요"
속마음 '하... 삼류한테 배우는데 뭐가 바뀔거라 보는건가...'
2. 돌맹이 맞더라도 진실을 말하려고 하는 태도:
본인 "삼류 강좌입니다. 왜냐하면..."
듣는이 및 대중 '뭐 이 백그라운드 없는 비천한 새끼가 아가리만 나대네. 니가 감히 우리 위대하신 영도자이신 백그라운드가 충만한 분의 강의에 .......'
2번을 항상 직설적으로 말해주지만...
가끔은 1번처럼 말하고 싶은 ... 마음도 생긴다...
이사람은 하루종일 벽보고 잘도이야기하네 ㅎㅎ
벽보고 이야기하는 사람에게 도와달라 요청하는 님의 태도는 어떤 단어로 표현가능한가요...? 또라이?
점 3번 찍는 노땅들을 찍어버리고 싶은...마음도 생긴다...
니부터 모범을 보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