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컴공과 친구랑 길가면서 플밍 얘기하다가

C++ 에서의 주석 이야기 하다가 왠 해병대 모자 쓴

할배에게 공산당이라그 디립따 욕먹었음요. ㅡㅡ

그래서 옆에 있던 친구가 컴퓨터 이야기 하고 있었다고

하니까 우리를 북한 컴퓨터 센터 간첩으로 몰아가는 거임ㅡㅡ

그래서 내가 그냥 폰으로 경찰 부르려니까 도망을 그렇게 잘하는


할배 세상에 처음 봤음. 세상이 이딴 사람이 왜 태어났나 싶음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