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들이 사돋이 존나 배운거 없고 쉽게 돈 버는것처럼 묘사하지만


정작 본인의 지난 숱한 어려움들과 과거 이야기를 듣고 있으니


지난 8년의 스토리가 내 머리속에서 재생되듯이 주마등처럼 지나가더라


자세한 이야기는 뭐 너희들이 흥미없을테니


다른 부분을 이야기해보자


사돋은 그냥 운좋아 성공한거다?


시발 말을 말자


남의 일은 항상 쉽게 생각하는 너희같은 병신새끼들때문에


나도 여태까지 사돋이 존나 기회주의자이고 그냥 운빨 졸라 좋아서 성공한 얄팍한 놈인줄 알았다


그러나 실상은 다르다


사업이 몇번이나 고꾸라지려고 했었던 적 (페이스북이 2012년 대한민국을 점령했을때라든가 일베 오유가 대선 때문에 유행타고 퍼진거라든가)


살면서 포기하고 싶었던 순간들이 엄청나게 많았다


근데 그럴때마다 번뜩이는 아이디어로 사업을 재건시키고 힘들게 꾸려서 여기까지 온거다


지금 사돋은 프갤을 하지 않는다


이유는 디시 자체가 재미없어서 끊었다


그러나 너희들은 사돋을 재평가 할 필요가 있다


사돋이 너희에게 했던 충고들은 그가 진짜 피를 흘려가며 죽을뻔한 고비들을 경험삼아 삶의 지혜를 주는 충고들이 담겨있었고


너희들이 그냥 개소리라고 치부해버려서 그렇지 사돋의 애정어린 메세지가 고스란히 간진되어있었다




난 이런말이 하고 싶다


사돋을 알고 있었던 자들아



사돋은 real man 진짜 사나이였다.


또 너희는 개소리라 할지 몰라도


그가 숨겨온 수많은 스토리 수많은 역경들 수많은 그리고 너희에게 주었던 애정어린 메세지들은


앞으로 고이고이 프갤러들에게 대대손손 전해져야 할 지혜이자 정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