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고2입니다. 일반고, 이과입니다.
작년-2017년-12월에 어떤 일을 계기로 프로그래밍에 관심이 생겼습니다. 열흘 전 즈음에 C언어 입문서(C 기초 플러스) 사서 공부하고 있습니다. 곧 다 읽을 것 같네요.
공지를 보면 중고생들은 그냥 닥치고 공부를 하라고 나와 있던데 정말 닥치고 공부만 해야 하나요. 학교 공부하기 싫어서 C를 공부하는 것은 아니니 오해는 마시고요.
올해 고2입니다. 일반고, 이과입니다.
작년-2017년-12월에 어떤 일을 계기로 프로그래밍에 관심이 생겼습니다. 열흘 전 즈음에 C언어 입문서(C 기초 플러스) 사서 공부하고 있습니다. 곧 다 읽을 것 같네요.
공지를 보면 중고생들은 그냥 닥치고 공부를 하라고 나와 있던데 정말 닥치고 공부만 해야 하나요. 학교 공부하기 싫어서 C를 공부하는 것은 아니니 오해는 마시고요.
학교공부+플밍 공부 병행하면 좋을듯 합니다. 게다가 님은 일반계고 이과이시니 공대에 잘 적응 하실듯 하군요.ㅇㅇ 저는 중학생 때 집 가난하다고 왕따를 심하게 당해서 학업미달로 실업계고에 입학해서 나름대로 어떻게 잘해봐서 4년제 공대로 들어가서 컴공과 버티는데 심리적으로 꽤 힘들었습니다. 그래서 수학과목에서 점수가 낮지만 소프트웨어 업계 쪽으로의 길을
초등학교 시절부터 생각해와서 아득바득 버텨서 졸업했죠. 물론 컴공과로 입학하는 길이 수시도 있고 수능도 있지만 대학교가 나쁘다고 낙심하지 말고 컴공과 입학해서 무사히 졸업하고 앞날에 평안이 들길 기원해드리겠습니다.(하지만 이홍하 계열 사립대학교는 반드시 피하라고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구글에 이홍하 검색해보면 그 대학교들 이름이 쭉 나옵니다. 그리고
사실 일반고면 프로그래밍 동아리같은거 하지않는 이상 코딩 써먹을데 별로없음. 성적에 영향 없는선에서 취미로 간간히 하는건 괜찮은데 생각보다 조절이 힘드니까 그냥 닥치고 공부하는게 낫다고 생각함. 나도 작년에 코딩이랑 공부랑 병행해보려고했다가 성적도 말아먹고 코딩써먹을곳도 없고 후회중임. 코딩하던말던 니맘 인데 성적이 어느정도 되고나서 하는게 좋은거같음
대전에 1년에 4학기 자랑하는 사립대학교 있는데 거기도 왠만하면 피하시길 바랍니다. 그 대학교는 진짜로 1년에 4학기라서 대학생활도 엄청 빡세고 돈은 돈대로 1학기당 400만원 좀 넘게 나갑니다. 거기는 애초에 지역 재력가의 자녀들이 자기 진로는 찾아봐야
되기는 하는데 대학교 안들어가면 집에서 혼나니까 잠시동안 거쳐가는 대학교 같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