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유수의 기업에서 유수 대학원생(석사인지 박사인지)들이 짜서 납품한 소스를 본적이 있음.
신기했던게.. 내가 학부생때 코드 짠거랑 아주 유사점이 있었음. 이건 일종의 상아탑 문제같기도 한데...
들어두면 나중에 회사가기전이라던지 붙고 나서도 도움이 될것 같아.
각각 함수의 로직 자체는 상당히 괜찮음. 유수 대학이다보니깐 수학적인 로직을 이용해서 문제를 상당히 단순화시켰음.
그외에 로직도 괜찮음. 거기까지는 좋은데...
첫째 확장자는 cpp인데 안에 내용은 c임. 문제가 그런거지. 이 학생들은 cpp는 알지만 이걸 어떻게 쓰는지는 몰라보였어.
오브젝트 개념 자체가 없어보이더라구.. 물론 cpp에 c를 섞어쓸수는 있어. c를 배운 사람이 완벽하게 cpp로 넘어가는대는 어려움이 있다는건 암..
하지만 ㅅㅂ 클래스는 써야할꺼 아녀. 그냥 cpp컴파일러로 c언어 컴파일해놓은 상황임. c언어 장점도 있는데 문제점도 많음. 특히 대단위 프로젝트에서
약점을 보이는데 괜히 cpp로 c언어 프로젝트를 컨버전시키는게 아니지.
그리고 변수명. 내가 부사수들 오면 변수명 가지고 항상 지랄을 하는데... 코드 스탠다드에서 변수명 작명과 멤버변수, 전역 상수, 그리고 걍변수들에 대해서
엄청 신경을 쓰는데 가독성의 넘버원은 변수를 어떻게 다루냐한다는 걸로 생각한다. 그리고 어떻게 접근하는지. 클래스가 없으니 멤버 변수도 없고 그런건 둘째치고
num1, num2 이따위로 작명을 해놨다. 대학원생이라는 놈들이....
그리고 좀 느낀건데.. 물론 학교마다 다르겠지만. c언어만 붙잡고 산다면 cpp정도는 습득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나도 취업할때 비슷한 상황이었다. c언어에만
너무 익숙하고 oop 언어들에 대해서 많이 약했으니. 하지만 알다시피 필드는 죄다 oop다. 스크립트류들 제외하고.
그리고 자신만의 코드 스탠다드를 가질 필요가 있다. 구글 같은 곳에서 따와서 그대로 따라해도 되고. 그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함. 거기에 자신만의 무엇을 추가하고
빼는것도 좋을것 같다. 문듯 생각나서 한 잡소리.
딸쳤나?
ㄴ아니. 하러간다. 지금
최호성 강사도 똑같은 소리하던데요 ㅇㅅㅇ ; 초보개발자에게 c랑 cpp랑 차이점이없다고 ㅇㅅㅇ;; cpp도 c스타일로 짠다고 ㅇㅅㅇ 당신도 인강 보고있나보군요 ㅇㅅㅇ
객체지향 반자이
제송합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