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영상을 봐보자
빠삐용이라는 사람이 노예로 평생 살다 섬을 탈출하기 위해 결심하고 실행하는 이 마지막 엔딩씬은 여러분에게 뭔가 메세지를 던진다
주어진 커리큘럼이라는 섬에서 여러분은 교수(영화에서는 노예를 부리는 간수)의 지시에 따라 그들이 하라는대로 배우고 익히고 취직을하고
그렇게 살다가 10년이 지나보면 여러분은 실직을 하거나 혹은 뭔가 이건 아니다 싶어서 회사를 뛰쳐나오게 되는 행위가 저 라스트씬과 닮아있다
그 교수나 사장의 높은 자리에 있는 사람들은 항상 당신에게 이렇게 주입한다.
"이렇게 안하면 힘들거야, 자 이 방향대로 해"
그리고 너희가 이 말을 따를수밖에 없는 이유는 저 바다로 나갈 용기가 없기 때문이지
그래서 주어진 커리큘럼 유명한 강사의 말 대학 교수의 말 등등 이런 걸 열심히 따라해
그러다 가끔 말이야
넌 의문을 가질때가 있을거야..
"왜 항상 이렇게 해야하지?"
"이렇게 좀더 바꾸면 훨씬 더 잘될걸 같은데"
근데 넌 그런말을 못꺼내
왜냐하면 그런 말을 했다가 사회에서 미친놈 소리들을까봐지
저 영화의 주인공도 저 섬 바깥에 있는 바다는 위험하기 때문에 늘 이렇게 사는게 숙명이라 생각했지
그러다 뭔가 용기를 가지고 생각을 바꿔
"죽어도 좋으니 자유를 얻겠다"
그리고 바다로 헤엄쳐가지
이런 용기가 너희들에게 필요하다
내가 int* int** 이걸 증명하려고 하자 여기 몽키같은 애들이 엄청 다른 권위자의 말을 온갖 링크를 가져다대며 어떻게든 내가 틀리길 바라겠지만
난 빠삐용이 되겠다
저 바다로 내 생각대로 헤엄쳐 자유를 얻으려는 것이다
좀 말을 두서없이 썻는데
이게 내 자유의지라는것만 알아두고
너희도 나와 함꼐 저 바다로 두려움을 해치고 자유를 위해 나아가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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