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 3분부터 보면 됨
참고로 저 여자 주인공 역을 맡은 여자는 1천대 1의 오디션 경쟁률을 뚫고 선발된 연기파 영국 배우지
대충 좀 보면 알겠지만
너 혹시 요즘 게임이 단순히 게임의 재미만을 추구해야 한다면 오산이야
툼레이더 2013이랑 라이즈 오브 툼레이더 2015같은거 해보면 알겠지만
요즘 유저들은 얼마나 섬세하게 연기력까지 표현해 낼수 있는가
즉 영화같은 게임을 좋아하는게 대세지
그거에 대해 몇가지 추가 동영상으로 한번 보자구
42분 50초부터 47분 00초까지 보면
너가 봐도 감동이 느껴지지 않음?
물론 넌 게임 플레이를 이어서 해보지 않고 짧막하게 그냥 이 부분만 보는것임에도 불구하고
연기자의 혼신의 연기력과 영상미 그리고 배경음악까지..
물론 너가 추구하는 독창적인 인디게임을 폄하하려는게 아니야
다만 일반 대중은 게임을 매니아처럼 하는게 아니라 잠시 쉴때 플레이하는거지
그런 사람들이 요즘 원하는 대세가 이런 스케일이 크고 몰입감있는 연기력과 웅장한 음악까지 잘 버무려진
즉 "엔터테인먼트"를 원하는거지..
요즘 나오는 제작비 수천억의 게임들을 봐봐
물론 너처럼 소수의 게임 매니아들이 좋아하는 독창성을 높게 평가하는 게 있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게임 매니아의 입장이고
일반인은 어디까지나 게임은 여가 엔터테인먼트의 그 이상 이하도 아니야
너가 말하는건 영화로 치면 예술영화같은걸 좋아하는 매니아 층과 일반 대중이 좋아하는 타이타닉 이런것들의
음.. 아 정리하기 너무 힘들다
무슨 말인지는 알아들었길 바란다
즉 돈 싸움이라는거네
ㄴ 음... 수집자야 사실 너가 말하는건 영화계에서도 똑같이 적용되.. 예술과 대중 그 사이에서 고민하는거지
ㄴ 그래 그 부분에 대해서는 미안해.
ㄴ 다만 너도 이해하길 바란다. 일반인의 입장에서 더 크게 땡기는게 메이저 작품이란것도..
윾키 말이 이해는 가는데 수집자 말은 이거인듯.
AAA급 게임 영화같은 게임 잘팔리는건 맞는데. 그런 매이저들의 방법론 마이너가 똑같이 하면 백전백패라고
ㄴ 응 그냥 메이저의 노고도 폄하당할 대상은 아니라는걸 한번 그냥 show 보여주고 싶었어. 그냥 수집자한테 하는 이야기라기보다는 여기 프갤에서 열심히 하는 애들도 한번 보고 생각 해봄직한 그런 주제이기에
ㅇㅇ ㅇㅋㄷㅋ
ㄴ 레후 넌 머하고 지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