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좀 웃긴건데
사실 한국에서 이름좀 날렸다는 블로거 강좌 쓴 사람들이 대부분 회고록이나 후기에 이런 비스무리한 글을 많이 써
내 경우에도 vuejs 강좌 쓰면서 사실 다 배웠다고 봐야하는데
그냥 알고 있는거랑 남을 이해시키기 위해 이해하는 거랑은 차원이 달라
아무래도 남을 가르쳐야 한다고 생각하면 이론을 정갈하게 다시 정리하고 생각한뒤 아 이정도면 진짜 배우는 사람도 쉽겠다 싶을때까지 계속 이론을 정립하게 되거든
근데 강좌써도 남는거 없다는 애들은 딱 둘중 하나야
진짜 원래 다 이해하고 있었거나
대충 강좌한 경우
ㅋㅋㅋ
난 대충 알고 있었다가 강좌하면서 이론으로 뽑아낸 case지
웃긴건 강좌 하려고 준비하면서 내가 더 모르고 있었던 사실을 다 배웠던게 진짜 특이한 경험이었음 ㅋㅋ
강좌가 아니라 강의겠지. 글싸면서 배우는건 하나도 없지만
강의는 다양한 교육대상의 높이에 맞춰 커리큘럼을 이해시켜야 하기 때문에 이해가 깊어진다. 글싸는 블로그로 뭔가가 깊어진다? 그런거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