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도 보름 지났으니 아마 계획이 흐지부지 된 사람들도 있겠지.
흐지부지 된 사람들 다시 계획 세울때 참고해라.
1. 코딩문제 풀기
알고리즘 학습 목적이 아닌 언어 특성을 익히고 숙달하기 위해서 추천.
본인 코딩 스타일 변천사나 실력 추이를 이전에 풀었던 코드로 살펴볼 수 있어서 좋다.
자기점검, 다른 사람, 다른 언어 스타일과 해법을 살펴보며 배우는게 많아서 그룹사 사내교육 강사, 아키텍트 그룹도 많이 푼다.
discussion, solution 쉽게 열람할 수 있는 사이트 추천함.
- 추천 : leetcode, hackerrank, codingdojang, 비추 : 백준
- 이력서에 풀었던 코드, lessons & learend, 중간중간 회고를 한 200개 정도 달았다고 치자.
그럼 그 닝겐의 발전사나 스타일 학습량이 눈에 보임. 아 서류접수, 면접시 +먹고 들어간다.
2. 전혀 다른 프로그래밍 언어학습 (1번과 병행)
사고를 넓히고 간지나는 코드를 생산하기 위해 추천.
이해는 안되는데 간지나는 함축적인 깔끔한 표현의 코드를 본적이 있을거임.
이해가 안되는 이유는 imperative 코드만 다루면서 사고가 그쪽으로 고착되서임.
다른 언어와 그쪽 언어꾼들의 희안한 표현, 코드, 해결법을 보면서 간지나는 다른 접근법도 알게됨.
그럼 언어는 달라도 유사한 상황에서 간지나는 코드를 자신이 사용하는 언어에서도 작성할 수 있음.
- 추천 : haskell, clojure, python, crystal, io, javascript, 비추 : 현재사용중인 것과 비슷한 언어
- c만 다루던 학생이 lazy, generator, list comprehension, list monad 같은거 처음 보면 시부럴? 소리가 절로 나옴.
3. 기사 읽기
잘 아는 주제도 좋고 모르는 주제도 좋고 일단 보면 좋음.
- 추천 : reddit(트랜드), twitter(유명인들 뭔소리 하나), 비추 : 페북
4. 패치코드 보기
주로 사용하는 언어의 패치, 코드를 살펴보는거 좋음.
그럼 백그라운드 문제 A를 이해하고 개선하기 위해 B를 택하고, 어떤 작업이 이루어지는 지를 배움.
예를 들면 가독성 향상을 위해 기존 nested 스타일을 버리고 선택한 스타일, 그걸 위한 구문 작업이라던가
코드를 읽었을 때 ~가 힙에 올라오는데 그건 매우 무거운 거라 lazy allocation으로 바꾼다던가..
~를 향상해서 속도가 50% 향상되었다는데 따라가서 살펴보니 작은 operator를 어떻게 바꿨다던가 이런거..
최소한 A는 좋지않고 B가 좋다 정도는 배움. 패치 매일같이 하는 것도 아니니까 하는거 좋음.
- 추천 : 내가 잘 아는 언어의 패치
5. 작은 프로젝트
거창한거 만들 필요없이 일상생활에 쓸 자잘한거 만들어봄
내가 코딩한 시간을 집계해주는 거. 신작 애니 자동으로 받아주는거,
담배 버리는 닝겐 잡기 위한 앱, 레딧에 50포인트 이상 박히는 링크 1주일마다 정리해주는거라던가..
- 추천 : 3~4일 내에 만들 수 있는거, 비추 : 몇개월치 프로젝트, 포트폴리오 용도 커뮤너티, 쇼핑몰 이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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