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ISO-경찰청 공조로 '2015∼2017년 신고접수 339건 중 311명' 구호
[이데일리 김현아 기자] 국내 인터넷 기업들이 회원사로 있는 자율기구와 경찰청이 힘을 합쳐 인터넷상에 올라간 자살암시글을 추적해 현장 출동하고 이를 통해 소중한 인명을 구하고 있다.
(사)한국인터넷자율정책기구(의장 임지훈 카카오 대표, 이하 KISO)와 경찰청은 2014년 11월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은 이래로 올해 시행 3주년을 맞이했다.
신고접수가 발생한 2015년 1월을 시작으로 3년간 총 339건의 신고접수를 통해 311명에 달하는 인명을 구호하는 등 인터넷에 자살암시글을 올린 게시자 구호활동에 꾸준히 힘써왔다.
이 업무협약에 따라 KISO회원사와 경찰청은 핫라인을 구축하고, 온라인에 게재된 자살시도정보에 대한 신고접수는 물론 신속하게 현장에 출동해 게시자를 구호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KISO에 따르면, 구호활동을 시작한 2015년 1월부터 최근 2017년 12월까지(3년간) 자살을 암시하는 글을 인터넷에 올린 게시자 가운데 구호된 사람이 311명에 이르는 것으로 확인됐다.
2017년 한해 신고된 건수는 99건으로 지난해 169건에 비해 비교적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찰은 구호자들의 자살암시글을 신고 등으로 인지하고 실제 현장에 나가보면 이미 수면제를 과다 복용해 자살을 시도하거나, 혹은 한강 다리 등에서 방황하고 있는 구호자들을 발견할 수 있었다며
[이데일리 김현아 기자] 국내 인터넷 기업들이 회원사로 있는 자율기구와 경찰청이 힘을 합쳐 인터넷상에 올라간 자살암시글을 추적해 현장 출동하고 이를 통해 소중한 인명을 구하고 있다.
(사)한국인터넷자율정책기구(의장 임지훈 카카오 대표, 이하 KISO)와 경찰청은 2014년 11월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은 이래로 올해 시행 3주년을 맞이했다.
신고접수가 발생한 2015년 1월을 시작으로 3년간 총 339건의 신고접수를 통해 311명에 달하는 인명을 구호하는 등 인터넷에 자살암시글을 올린 게시자 구호활동에 꾸준히 힘써왔다.
이 업무협약에 따라 KISO회원사와 경찰청은 핫라인을 구축하고, 온라인에 게재된 자살시도정보에 대한 신고접수는 물론 신속하게 현장에 출동해 게시자를 구호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KISO에 따르면, 구호활동을 시작한 2015년 1월부터 최근 2017년 12월까지(3년간) 자살을 암시하는 글을 인터넷에 올린 게시자 가운데 구호된 사람이 311명에 이르는 것으로 확인됐다.
2017년 한해 신고된 건수는 99건으로 지난해 169건에 비해 비교적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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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지난 십년간 디씨인싸이드에 다잉메시지를 남겨왔습니다.
암살 당하거나 암에 걸리지 않고 예상보다 오래 살아가고 있네요.

와ㄷㄷㄷ 339건 중 311명 구조ㄷㄷㄷ 통베충 이사람들ㄷㄷㄷ 저거 자살시도 계속 하면 119구조대 아저씨들과 안면 트이고 동네에서 얘기가..ㄷㄷㄷㄷㄷㄷ
읭?? 그럼 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