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직장에서는 입사하자마자
갑작스레 뭐만들라 던져주고
설명도 없고 질문도 안받아줬었죠

개발환경도 php를 쓴다는거 하나만 알았고
그나마도 버젼도 몰랐었습니다

질문하면 다들 짜증을 내며
아니 그런걸 말로 해야지 알아?
라고 갈구고는 했어서
1년 넘게 일하면서 질문 자체를 못했습니다


하지만 이직하고나니 연수도 구체적인 스케쥴이 있고
착실하게 개발환경, 개발절차 다 알려주더군요

질문을 해도 단 한번도 화를 내지않고
상냥하게 알려주시던데 정말 깜짝 놀랬습니다

이직하고 신세계네요 신세계에요
이직해서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