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아가 너무 좋아서 7살 때 게임 만드는 사람 되야지 했는데 


중학생 때 얕게 알아보고 '와 이거 사람이 하는 게 아닌가?' 싶어서 꿈 접었음



올해로 23살인데 작년 전역하고 내 장래 문제로 아부지랑 대판 싸우고 


알바해서 번 돈으로 집나와서 반년동안 앰생 살고 있다.



아무것도 하기 싫은 지금. 


내가 뭘 하고 싶을까 생각해보니 다시 게임 프로그래머가 떠 오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