떄는 바야흐로 5년전 27살 겨울때 시작한 c언어 입문부터 지금까지의 과정을 적어보려 한다


많은 이들이 공감하길 바라며 글을 써보자


5년전 c언어로 입문하면서 포인터에 대한 설명을 증명했고


3년전 웹 프로그래밍을 배우며 한빛미디어에 번역서의 잘못된 부분을 지적하며 한번 밝칵 뒤짚었으며


2년전 위키세계어를 만든다고 프갤에서 광고 쳐 넣고 그랬었지


재미있었던 일화들이 많지만


내가 접는 이유는


1. 미국에 비해 물가고려해도 연봉이 40% 디스카운트 되어있다


미국 특급 신인(프링스턴 컴공)이었던 사람이 2억 받고 스카웃 됬는데


서울대 특급이라고 1억 받는 사람 못봄. 보통 물가 2배 고려해도 6천밖에 안줌


2. 존나 재미없는 것들로 가득차 있따 프로그래밍이란게


우리가 어렸을떄 게임하면서 이 프로그래밍 얼마나 만드느라 힘들었을까 고민해본 사람 손들어봐 아무도 없지


즉 그 노력이나 수고를 아무리 해도 불법토렌트같은걸로 다운받아 쳐 쓰면 말짱 도로묵이고


혹평도 심하다 게임이 재미없다는둥 사이트가 느리다는둥 


만든 사람만 좆빠지게 고생함


그러나 평가는 냉혹함


오직 잘버는 1%만 돈 졸라 잘범 


최근에는 비트코인 거래소 한 새끼들 하루에 수수료 1억씩 챙김


레알 이게 현실임


3. 그 누구도 알아주지 않는다


아까 위에서도 이야기한거에 이어지는 개념인데


시발 페이스북 쓰면서 페북 창업자에 대해 관심있는 새끼 있음? 대부분 노관심임


인간이란게 아무리 잘대해줘도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게 몸에 배어있어서 아무리 좋은걸 서비스해도


조금만 실수나거나 오류나면 개지랄 발광을 해댐


잘해줘봤자 그걸 고마운걸 몰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