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학교는 그래픽스를 픽스드파이프라인, 펑셔널로 가르칩니다.
즉 GPU를 건들어서 렌더링 하는 인련의 단계는 고정되어있고, 하이하게 만들어진 API를 이용해서 3D프로그래밍 합니다.
여기서 제가 혼자 깝쳐봅니다.
난 파이프라인도 건들고! 셰이더 프로그래밍도 해서! GPU를 건들꺼야!
3D 수학 라이브러리? 좇까 나 게임 수학 배웠어! 이정도 수학도 구현 못하면 게임 프로그래머야?
라는 마인드로 혼자만의 세계에 빠집니다. 코딩을 존나 해서 프레임워크를 만들어 나가지만 게임을 만들기에는 그 결과가 충분히 훌륭하지 못합니다.
매주 있는 그래픽스 과제를 혼자만의 프레임워크속에서 만들어오니 검사하는 조교도 슬슬 말리기 시작합니다.
조명 실습에서 Diffuse 를 셰이더를 통해 직접 구현하니라 뒤지는지 알았습니다.. 솔직히 뿌듯했습니다.
약 2달간 깝칩니다.
1달 정도하니 2D 프레임워크는 완성됩니다. 그러나 3D는 멀군요.. 깝치고 깝치다 포기합니다.
그냥 GLUT 씁니다.
지금은 DirectX를 이용해 다시 합니다.
2달동안 헛짓거리 한게 조온나 도움이 되서 기분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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