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절대 니가 뭘 만들려고 하지 말고 오픈소스로 누가 만들어준것만 가지고 만들어라 ex 프레임워크 gui툴 심지어 공부라 치면 생코 강의 or 책들 (너가 이런거 만들려고 하면 너가 쓰거나 배우는 노력의 20배 정도 들어감. 블로그 강좌 해보면서 느낌)


2. 모르는건 고민하지 말고 에러메세지 그냥 통째로 복사하거나 그냥 스샷찍어서 대충 상황 설명하고 생코 페북에 물어봐라 (고민하는 것도 에너지 낭비다. 그냥 그 시간에 롤 한판 때리고 오면 누군가 아는 사람이 대답해준다 85000명 실무자 득실된 곳이니깐)


3. 2번과 어느정도 겹치는 이야기인데 일단 공부할때 그냥 이해만 하고 일일이 시간아깝게 코딩쳐가며 하지말고 실무가서 막히면 생코 페북에 물어봐라 (실무에서도 너가 배운 예제는 안쓰임. 그냥 개념 정리하고 실무에 부딪힌 다음 그 걔네들의 경험이 농축된 답변 듣는게 훨씬 그 프레임워크나 툴들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됨. 그 코딩쳐가며 이해하려고 노력하는 시간 동안 롤이나 스타 하는게 더 재밋음)


4. 하드코딩하지마라. 나중에 변수명 하나 or 디비 이름 변경 하나만 되도 너가 코드 곳곳에 써 놓은 그 이름 다 쳐 바꾸러 코드들 해짚고 다니고 있음 (이건 경험담인데 심지어 난 너무 짜증나서 그냥 코드 다시 짠적도 있음.)


5. 너보다 실력 낮은 놈이랑은 절대 같이 일을 하지마라 (내가 해보면서 느낀건데 나보다 낮은 애들은 어떻게 이해를 시켜줄 방법이 없다. 그냥 걔는 걔가 짜고 싶은 대로 코드를 계속 짜고 난 그걸 맨날 고치고 하는게 일상이 되는 순간 지옥문이 열린다)


6. 협업 경험 없는 놈이랑은 저어어얼대 일 같이하지 마라 (시작부터 짜증이 나는 케이스다. 일일이 하나하나 다 설명해줘도 몇번을 실수하고 틀려먹는다. 이건 무조건 피해라)


7. 사업이 어려운 기술이나 복잡한 설계가 필요할것 같은 것은 절대 걸러라 (노력하면 할수 있겠지 x 10배 정도의 난관과 에러 발생이 생김. 일을 하면서 일이 계속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남. 못 믿겠으면 한번 해봐. 지옥문이 열린다)


8. 1~7번까지 중에 도움 줘보는 적이 없는 새끼랑은 절대 일 같이 하지마라. (그런 새끼들은 자기만 아는거 지킬려고 일이 진척될떄 자기 코드나 알고리즘은 설명 싹 빼고 별 필요없는 것만 or 누구나 금방 이해할수 있는 코드만 주석 주구장창 써 놓는다. 이런 새끼들은 먹튀 유형으로써 남한테 도움 받는 것만 챙기고 자기가 개발하고 발견한것들은 자기만 알려고 하는 습성이 있음. 그냥 먹튀 잘하는 놈이라고 보면됨. 걍 양아치. 이런놈들은 배신도 잘때리고 도움은 커녕 나중에 해커한테 팀원 소스 팔아넘기고도 남을 이익을 추구하는 새끼임.)


대강 이렇게 정리해보았는데 도움이 좀 되었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