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에 퇴사할지 고민이라는 퇴사 고민 글 올렷던 신입개발자 입니다.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programming&no=810153&page=1&search_pos=&s_type=search_all&s_keyword=신입
지금 제 상황과 능력으로 어떤 선택을 해야될지 고민입니다.
대학같은경우 학점은행제나 사이버대학 을 생각해보았는데 제가 집이 좀 어려워 여윳돈이 없어
등록금을 낼수있는 상태가 아니라 다음으로 미뤄야 될것 같고,
제가 해본것들이..
1. 자바 국비과정 6개월 수료
SPRING/ORACLE/MYBATIS 써서 프로젝트 하였습니다.(피자 배달사이트(도미노 모티브)) [ 메이븐은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
구글맵api 이용하여 지도출력, 가까운 거리 매장 매칭(일정거리 초과할경우 근처에없다는 표시) ,
간단한 협업필터링사용( 구매했던 메뉴 정보 바탕으로 메뉴 추천 ) , 메뉴주문 , DB설계
- 10월 말 취업
2. node.js/angular.js/mysql 이용 프로젝트 ( 번개장터와 비슷한 프로젝트 )
로켓챗api 이용하여 채팅기능 구현, 이니시스 연동(카드,계좌이체) , gcm, aspn 이용 푸시서비스
그 외 백엔드 부분 전체
3. python/flask/mysql 이용 프로젝트 ( 외국에 있는 교사와 국내 학생 수업(통화,채팅) )
중간부터 이어받음 ( 초기 설정 안 해봄.. ) , 로켓챗 api, authorize.net 연동(카드)
gcm 이용 푸시서비스 / 중간부터 했다고는 하나 해놓은 것들도 대부분 수정이 필요했고 진행률도 50% 안 되어있어서 대부분을 개발함
2,3 은 rest aip 위주 이며 2는 관리자, 판매자가 웹 기반, 3의경우는 관리자만 웹 기반이었습니다.
서버쪽 해본것은 puty 사용해서 서버에 접속, 재실행하거나 하는 정도고
aws 인스턴스 생성하고 ip 고정으로 하거나 그런 기초적인 정도만 할줄압니다...
개발할때 노드,앵귤러,파이썬 을 사용하긴 했지만 기초지식 없는 상태로 구글링 해가며 개발한거라...
진짜 꾸역꾸역 개발할줄 아는 정도지, 이게 어떻게 되어서 어떻게 된다 라는건 거의 모릅니다..ㅜㅜ
앵귤러js 같은경우는 레이아웃 잡는건 거의 모르고, ng-repeat 나 ui-grid , 레스트앵귤러 이런거 조금 쓸줄 아는정도 입니다.
자바는 회사에 입사한 후 거의 안 봐서 현재로선 기억이 잘 나지 않습니다. 특히 메이븐 프로젝트의 경우 거의 백지상태...
여기에 글도 올리고 주변 사람들한테 조언도 구해봤는데
어떤 사람은 솔직히 제 현실에 갈만한곳 마땅치 않고 확실한 기술이 있는것도 아니니 여기 다녀라 라고 하였고
누구는 그레도 여긴 너무 열악하고 여기서 경력을 쌓아도 크게 도움이 되지 않을거다 라고 하는데... 둘다 맞는말 같아서 어찌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두사람 말 다 공감가는게.. 저렇게 쭉 제가 한 것들을 적어 보아도 뭔갈 해냈다 라고 할만한 것들이 없는것도 사실이고
회사 다니면서 알던것들도 까먹어서 자바는 수료 직후보다 잘 모르는 상황인데,
또 다르게 생각해보면 회사 다니는동안 별로 한게 없는데, 그건 앞으로도 마찬가지 일것 같고,
자바의 경우도 시간이 지날수록 공부를 하지 않는이상 계속 까먹을텐데... 물론 공부를 하면 되겠지만 그게 말처럼 쉽지도 않고..
결국은 퇴사하는 쪽으로 마음이 거의 기울었습니다.
퇴사 후 진로를 어떻게 해야될까요? 마음 같아선 SI 에서 받아주면 들어가고 싶은데.. 고졸 게다가 신입은 거의 안 받아준다 하더라고요 ㅠ
자바를 복습해서 혼자서라도 작은 프로젝트를 하나 하면서 포트폴리오 더 보강해서
자바쪽 (조금 큰 프로젝트를 하는) 취업을 하는게 좋을지
아니면 노드, 파이썬으로 개발을 조금이나마 해봤으니까,
지금 다니는 회사와 비슷한 업무를 하는 (소규모 웹,앱 기반 프로젝트) 곳에 취업을 하는게 좋을지 고민중입니다.
선배님들은 어떤 선택을 하실것 같나요?ㅜㅜ
또 어떤곳이 좀 들어가기 수월할까요?
x86 어셈 고고 ㅋㅋㅋ - dc App